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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 제약]

천식흡입제 '알베스코' 코로나-19 환자 임상

고대구로병원 김우주 교수 등 연구자…약효 확인은 파스퇴르연구소서
김영길기자 / pharmakr@naver.com
승인 20-03-30 10:18 | 최종수정 20-03-30 18:22  
 

알베스코흡입제(시클레소니드)가 코로나-19를 컨트롤 ?.

 

알베스코흡입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치료제로 기 허가 사용중인 의약품 이다.

 

29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최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알베스코'에 대한 연구자 임상시험을 식약처에 요청,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자 임상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를 비롯, 아주대학교병원(허중연 감염내과 교수), 충북대학교병원(정혜원 감염내과 교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서유빈 감염내과 교수) 등이 주도한다.

 

연구자 임상은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18세 이상 경증 코로나19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알베스코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올 2월부터 기존 약물 중 코로나19 치료 효능을 검증하는 약물재창출 연구를 추진, 알베스코의 주요성분인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의 약효를 확인했다"고 밝힌다.

 

연구소측은 "시클레소니드는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시험 진행 중인 렘데시비르, 칼레트라, 클로로퀸과 비교 시 세포실험에서 항바이러스 활성이 동등-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본에선 환자에게 투여해 회복된 사례가 보고됐으며, 일본 감염증 학회에서도 관찰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코로나19 약효가 우수한 여타 물질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약물 재창출 연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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