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점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눈에 좋은 루테인 비타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눈에 좋은 루테인 비타민'은 루테인과 비타민C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온 가족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선보인 ‘눈에 좋은 루테인 비타민’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등을 함유해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해 준다.

특히 루테인(20mg)과 비타민C(550mg)의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루테인은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며,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이 우수해 면역력 강화, 노화 예방,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이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맛의 분말 형태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개별 스틱 포장으로 한 포씩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원료 특성 상 빛, 열, 산소에 약한 루테인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포장 파우치를 사용했다.

건강상점 관계자는 “루테인은 체내 합성이 어려워 외부로부터 보충하는 것이 좋다. ‘눈에 좋은 루테인 비타민’은 루테인, 항산화 비타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잦은 사용 및 눈의 노화, 스트레스, 바쁜 일상으로 지친 눈과 몸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상점은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가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 정보 및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공식 온라인 몰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 유통망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