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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 처방약 시장서 한미-종근당 1,2위

유비스트 집계, 외자 제약에서는 화이자가 1위 차지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19-07-16 08:03 | 최종수정 19-07-16 10:11  
 

올해 외래 처방약 시장에서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한미약품이 자체개발 개량신약을 주무기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종근당으로 한미를 바짝 추격했고, 외자 제약사 가운데는 화이자가 선두를 달ㅇ]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약업계와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래처방 에서 국내외 제약사 가운데는 한미약품이 2923억원으로 1위를 기록, 전년(5551억원/처음 1위)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집계 됐다.

 

한미의 올 상반기 외래 처방액 2923억 원은 지난해 상반기 보다 8.6% 증가, 2017년 상반기 2320억원보다는 25.99%의 성장한 것 이다.

 

한미약품의 상반기 외래처방 1위 실현은 자체개발 복합신약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은 올 상반기에만 외래처방 335억원을 실현,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8% 성장을 보였다.

 

로수젯은 2015년말 발매됐는데 1년을 기준, 2016년 235억원의 외래처방을 기록했고,  2017년 386억원, 2018년 566억원 등 매년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은 올 상반기 360억원의 외래처방을 기록, 리더로 자리매깁 했다.

 

한미의 항궤양제 에소메졸은 올 상반기 149억원이 처방 됐는데,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17.7% 성장한 것 이다.

 

저력의 제약기업인 종근당은 올 상반기 외래처방액 2598억원을 기록, 한미에 이어 2위. 이는 1위인 한미의 2923억원을 바짝 뒤쫏는 형국이다.

 

처방약 부문 강자인 종근당은 2016년과 2017년엔 2년 연속 전체 1위였지만, 지난해 한미약품에 선두를 뺏겼다.

 

종근당의 외래처방약 리더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이 올 상반기 165억원의 처방을 실현 전년동기 보다 13.5% 성장했다.

 

고혈압복합제 텔미누보는 올 상반기 187억원을 실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20.2%나 성장했다.

 

이 텔미누보는 텔미사르탄과 에스암로디핀 함유 제품으로 종근당이 개발한 첫 복합신약이다.

 

이 밖에 종근당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제네릭인 종근당의 리피로우는 올 상반기 처방실적 225억원을 기록, 강자임이 확인됐다.

 

종근당은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170억원), 골관절염치료제 이모튼(167억원), 항혈전제 프리그렐(115억원) 등 6개의 제품이 원외 처방액 100억원 이상을 각각 기록했다. 아래표는 처방순위 1~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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