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의 척추전문병원 서울 청담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이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소비자·전문가 집단과 함께 분야별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발표한 ‘2025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에 선정됐다.

포브스코리아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긍정적인 이미지에 중요한 요소인 브랜드 신뢰도에 대한 점수를 측정해 시장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최고 브랜드를 엄선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우리들병원은 1982년 개원 이래 43년 동안 척추 한 분야만을 집중적으로 치료, 연구해온 국내 최초, 국내 최대의 척추 전문병원이다.

최소절개 원인치료 안심낙관의 치료 철학을 바탕으로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을 비롯한 다양한 최소침습 치료법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전수하며 전세계 척추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90년대 초 내시경을 이용한 요추 디스크 시술을 정립한 데 이어 고난도 부위인 경추 및 흉추 디스크에까지 확장 발전시켰으며, 나사못 고정 없이 특수 끈으로 묶어 척추를 안정화 시키는 최신의 연성안정술 척추인대재건술을 개발해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퇴행성 질환 치료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뼈 절개가 불가피한 후방 접근 방식이 아닌 배꼽 부위로 접근해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전방접근 무수혈 척추 유합술을 발표해 최소침습 방식으로 고령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 받는 시대를 열었다.

청담 우리들병원 신상하 병원장은 “우리들병원은 척추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아 주기 위해 최신 치료기술을 개발 발전시켜 왔으며 많은 환자들이 회복되었다. 지난 40여년 동안 환자들에게 받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기술 발전과 환자 치료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 포브스코리아 선정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대상’ 시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