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원상)가 횡성공장 신축을 기념하며 횡성군청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유유헬스케어가 횡성군청에 기부한 “사랑의 쌀”은 백미 1,230kg 분량으로 3천만원 상당에 달한다.

횡성군은 이날 기부받은 쌀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유유헬스케어는 강원도 횡성군에 연 500억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한 신축 공장을 준공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