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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제약기업 해외진출 성공스토리 함께 만든다

장석기 기자 / sciencemd@daum.net
승인 22-01-21 08:29 | 최종수정 22-01-21 08:29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5일(금)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진흥원이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기획부터 현지화 정착 단계까지 제약산업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해외진출 전주기 컨설팅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바이오벤처 위탁생산 지원이며, 올해부터 각 과제당 국고보조금을 최대 1억원까지 상향지원되며, 벤처·중소기업에게는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 단계로 국내 시장진출을 목표하는 경우도 함께 지원할 수 있게 확대되었다.

 

해외진출 전주기 컨설팅 지원은 글로벌 임상·인허가·라이선싱 등 신약 개발 기획단계 부터 해외 법인설립까지의 전주기 컨설팅 소요비용 지원하고,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은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시설 고도화에 필요한 소요 비용, 컨설팅 비용, 해외 컨설턴트 초청 비용 등을 지원한다.

 

바이오벤처 위탁생산 지원은 생산시설이 없는 바이오벤처의 해외 라이선싱, 해외 임상 준비를 위한 비임상·임상용 시료 위탁 생산 비용을 지원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국내 공공 실증 인프라 활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본 사업을 통해 다수의 제약기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도출하였다.

 

2021년 지원 성과로, 해외진출 전주기 컨설팅 지원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 계획(IND) 신청(2건) 및 승인(1건) △덴마크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1건)을 체결하였다.

 

한편, 진흥원은 본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우수한 해외진출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연말에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금액과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때 전략적 접근을 통한 성공 경험을 창출하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전주기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알림마당의 사업공고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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