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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기생충박물관, 한‧일 공동전시 '제주 1970, 피내림을 끊다'展 개최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2-01-18 14:47 | 최종수정 22-01-18 14:48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기생충박물관이 오는 7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한‧일 공동 전시'제주 1970, 피내림(사상충증)을 끊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한국과 일본의 학술적인 공동연구로 시작되어 국가 단위의 협력사업으로까지 확대 진행된 ‘제주도 사상충 퇴치사업’의 역사와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일본 나가사키대학 열대의학 뮤지엄 및 일본 공익 재단법인 메구로기생충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상충은 가는 실모양의 기생충으로 모기를 매개로 한다. 감염되면 림프관을 손상시켜 부종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다리 등에 장애를 발생시킨다. 코끼리다리병 또는 피내림병(제주도지역) 이라고도 한다.


사상충증(피내림병)은 1970년대까지 제주도지역에 나타났다. 당시 이 질병은 태어나서 운이 나쁘면 걸리는 풍토병으로 인식되었지만, 한국·일본 학자들과 제주도민들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지금은 박멸되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제주도 사상충 퇴치사업 전시를 통해 한‧일 협력의 중요성과 역사를 간직하고, 양국 기생충 학문‧연구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기생충박물관 홈페이지(http://parasit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은 평일 10:00, 11:00, 14:00, 15:00 총 4차례와 토요일 10:00, 11:00, 13:00 총 3차례로 운영되고 있다. 공휴일과 창립기념일(11월 7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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