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베스트셀러 세트를 최대 68% 할인하는 '브라운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솔가는 “지난 18일 기획전 시작 이후, 전월 동기간 대비 한국솔가 자사몰 평균 매출이 344% 신장했다”며 “실제로 평소 섭취하고 있는 솔가 제품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운프라이데이'는 솔가만의 블랙프라이데이로, 대규모 세일 프로모션이 즐비한 연말 시즌에 맞춰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솔가 갈색병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블랙' 대신 '브라운'으로 지칭한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셀러 세트 11종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단일 구성 세트와 복합 구성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타민 B-콤플렉스 100, △에스터-C 비타민 500, △비타민D3 600IU 3종은 단일 제품 2개입으로 구성했다. 복합 구성 세트는 △루테인20·에스터-C 비타민 500, △밀크씨슬130·비타민 B-콤플렉스 100, △칼슘600 위드비타민 D3·마그네슘 위드비타민 B6, △아연50·비타민D3 2200IU, △엽산400과 철분 25 등 8종이다. 솔로바이트 아이언프리 종합비타민은 단품으로 6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소버스 '타트체리 젤리' 증정하며, 등급별로 결제금액의 7%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추가 지급한다.

한국솔가는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솔가 역시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브라운프라이데이를 통해 솔가의 제품력을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