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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N, 청약경쟁률 388.90대 1

기관, 수요예측 "고공"이어 일반공모도 "고공"행진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1-08-01 19:22 | 최종수정 21-08-02 11:07  
 

청약증거금 무려 29조 171억원 몰려
오는 9일 코스닥 상장...스타주 가능성 커
세포유전자 치료제로 적극성장 겨냥 전략 

                                                               [IPO 일정]

 

HK inno.N(이노앤)이 기관투자자의 '고공'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1일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인 inno.N(대표 강석희)에 따르면 은 지난달 29, 30일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388.90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약 29조 171억원으로 집계됐다.

 

inno.N은 지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진행 결과, 공모 희망밴드 최상단인 5만9,000원에서 공모가를 확정, 최근 10년 코스닥 공모시장에서 역대 최고인 1,871대 1의 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전문의약품(ETC) 및 HB&B(Health, Beauty&Beverage;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음료) 사업이 가진 성장성,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덕분에 모든 IPO(기업공개상장)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기관투자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컨디션, 헛개수 제조사가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개발 기업"으로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국내 30호 신약인 케이캡정을 필두로 잘 짜여진 16개 신약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상장 후 지속성장 스토리에 크게 공감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inno.N은 국내 대표 종합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공모자금은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미래성장을 위해 케이캡정의 글로벌 연구 및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inno.N은 차기 성장 동력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통해 성장성과 안전성을 고루 겸비한 탄탄한 실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파이프라인으로는 CD19, BCMA타깃의 CAR-T와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부터 도입한 NK세포치료제를 보유중이다. 추후 고형암 CAR-T, NK 등의 파이프라인 확대도 계획 중 이다.

 

이에 대해 강석희 대표이사는 “향후 각 사업부문별 성장 로드맵을 성실하게 수행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동시에 결실을 투자자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nno.N의 상장 후 시가 총액 규모는 1조 7,054억원, 이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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