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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난치성-중증질환 치료 활성화 필요”

[신년기획] 줄기세포 치료, 미국 등 메디컬닥터+의생명과학자 협력 발전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1-01-14 18:23 | 최종수정 21-01-14 23:11  
 

최근 30년생명공학 전공 동경대 이윤식 박사-메디칼 닥터 협력 주목받아

줄기세포 치료, 크론병부터 뇌졸중, 류마티스, 아토피까지 폭넓은 효과확인
”윤리논란 ‘배아’ 아닌 ‘체세포’ 이용 치료-치유“...의료계 관심 높아질 듯

 줄기세포 pdf file_20210114231041.pdf

줄기세포 치료-치유(Medical treatment-Cure). 이는 미래 의학이 아닌 ‘현실(적극실용)’이어야 한다. ‘줄기세포 치료-치유’는 범의료인 모두에게 문이 열려야 한다. 의료계-의생명과학자 모두는 절박한, 수많은 환자를 위해 문(門)을 열어야 할 의무가 있다. 세계 의료는 메디컬 닥터들이 주도한다. 우라나라의 경우 메디컬그룹은 그 문의 키를 갖고 있으면서도, 문앞 에서 고민(?)하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는 메디컬의 한 과목으로, 당국은 ‘능력’이 있는 닥터와 의생명과학자 모두에게 지금같은 ‘규제’가 아닌 문을 활짝 열어야함에도 메디컬의 ‘눈치’를 보고 있다. 메디컬은 최저수가에 목을메고, 신중하다. 그러는 사이 생명의 촛불은 촛대바닥으로 타내려가고 있다. 메디컬 그룹은 '줄기세포‘로 수많은 새 생명의 촛불을 켜야 한다<전문>.  

줄기세포는 인간 신체의 모든 기능으로 분화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치유는 시술 ‘과정’에서 100%의 오염(배양-제조)을 방지하면 최상의 ‘수단’ 이다. 신체 각각의 기능 세포는 인간이 생명을 다할 때 까지 끊임없이 ‘자가분화’ 한다.

 

이런 가운데서도 정책당국이 이 부문에 대해 소액이나마 지원하고, 일부 제약기업이 태반주사제를 내놓고 있는 것은 실낱같은 희망 이다.  

현재 메디컬 그룹의 절대다수는 줄기세포의 치료-치유 효과에 동의하고, 또 하고 싶어한다. 그러면서도 머뭇거리고 있다 또 정부(식약처 등)는 무지-무관심-규제심리로 ‘거부의 철옹성’에서 먼산만을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허용해야한다”가 현재의 상황 이다. 

줄기세포 치료-치유. 미국-일본 등 의료선진국은 이미 합법이고, 우리나라 보다 크게 앞서있으며, 최근엔 일반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의과학계는 줄기세포 치료-치유는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Crohn’s disease), 1620년에 서양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발견한 뇌출혈에 의한 ▶뇌졸중의 치료-예방에 효과적이며, 심장혈관이 혈전, 연축 등의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인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의 예방-치료에서 우수한 성과가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밖에 ▶파킨슨병, ▶루게릭병, ▶근육파열손상 회복, ▶척추협착, ▶류마티스관절염, ▶연골통증, ▶어깨석화증, ▶치매, ▶당뇨, ▶간염-간암, ▶폐종양, ▶대장암, ▶췌장암, ▶아토피, ▶루푸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치유에 줄기세포 수단이 동원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의생명공학 전문가들이 메디컬 닥터 그룹을 리더하고 있다. 

최근 국내엔 전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 일본 동경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생명공학 박사학위(1992~1995)를 받은 이윤식 의과학자가 메디컬 그룹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윤식 박사는 일본동경대학 에서 학위후 이 대학의 생명공학과에서 1년, 일본 통산성 생명공학기술연구소(1년5개월), 일본후생성DNAvec 연구소(2년3개월),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에서 연구원(2년5개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의과대학에서 기초교수 역임(3년), 귀국 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3년(2007~2010) 학술연구 교수를 역임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만 1992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30년간 ‘줄기세포’ 분야를 집중 연구해온 의생명과학자 이다.

국내 의료계-의학계 일각에서는 이윤식 박사의 전문성을 인정, 적극적인 ‘동역’에 나서고 있고, 치료-치유의 성과도 내고있다.  

이윤식 박사는 현재 김미정 닥터 등 몇 몇 메디컬 닥터와 난치성질환 줄기세포치료센터인 JS메디칼 그룹(서울 서초.반포대로58-서초동)을 운영, 치료-치유의 성과를 실현, 범의학(의료)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에는 서초메디셀의원-L7바이오 등도 협력하고 있다. 

이윤식 박사는 “줄기세포는 몸을 구성하는 220여 종의 세포를 만들수 있는, 이른바 만능세포로 불리운다”고 설명한다. 

이 박사는 “줄기세포는 혈액, 뼈, 연골, 근육, 피부 등을 유지하는 세포를 만들어 내는 배아(세포)에서 얻어낼수 있는 것과 성장한 체세포를 이용하는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윤식 박사에 따르면 이 둘 가운데 배아에서 얻은 줄기세포는 각 장기조직으로의 분화력이 뛰어나, 원하는 조직과 장기로 키우기에 적합, 1990년대 후반 경 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여성의 난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의 고귀한 생명을...”이 라는 ‘거룩함’으로 아직은 더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 주민등록 처럼 탯줄(제대혈) 보관 미래의료 대비해야 
  현 싯점, 체세포치료 오염0% 확보하면 권장해야 할 의과학"


이에 성체 세포서 줄기세포를 얻는 연구로 선회하고, 1990년이 후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는 주로 심장마비로 인한 심장 조직을 치료하는 심장근육 세포, 파킨슨, 알츠하이머 같은 뇌 질환을 치료할 신경 세포, 인슐린을 나오게 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췌도 세포, 면역계의 이상, 척추이상-마비 환자 등의 의료수단에 많이 접근한 단계이다.

우리 모두는 ‘유용성’에서 몇몇 기록(사례)을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1835년 런던 의과대학에서는 냉동보관했던 성체줄기세포를 150년만(1985년)에 재생하는데 성공,

영장류 뇌 신경세포 최장 배양 성공 줄기세포 배양용 시약 및 줄기세포 혼합 최적화네 성공했다.

 

국내선 연세대학 세포사업단장 김동욱박사팀에 정부가 중점의료과제연구로 선정 88억 지원한바 있다. 서울대학 세포은행 50억 상당 균주증여→미국 및 일본 연구소 보관 균주 및 세포주 증여한 케이스들이 있다. 대한민국은 이 부문에 가능성-우수성을 동시에 갖고있다.

 
현대의학의 ‘발원지’에 해당하는 유럽의 최근 사례를 보자. 2009년 영국 북동잉글랜드줄기세포연구소(NESCI)의 프렌시스코 피구에리레도 박사 연구팀은 시력을 잃은 한 환자에게 줄기세포를 이식, 다시 세상을 볼 수 있게한 기록이 남아있다. 

이로부터 2년차인 2010년 우리나라의 건국대학교 수의괴대학 김휘율 교수와 제대혈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뇌졸중 환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장상근(가톨릭의대 졸, 건대병원장역임, 정신신영과) 교수팀은 마비된 개(犬)를 사람의 탯줄혈액(제대혈) 줄기세포로 치료하여 80%이상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 학계를 놀라게 했다. 장 박사는 줄기세포를 알고있는 아주 귀중한-훌륭한 의과학자인 것이다.

탯줄혈액(제대혈)은 분만 시 버려지는 탯줄에서 채취한다. 윤리적으로 자유롭고, 감염, 출혈, 만성통증 등의 위험이 동일 치료를 위한 일반 메디칼 방식보다 훨씬 안전하다.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는 난치성, 중증질환자 들에게 분명 마지막 희망이다. 

이는 국민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정부가 지원한다면 본인의 것을 주민등록 방식으로 보관-관리 할 수 있다. 다만 비용이 큰 부담이다 이는 여건이 되면 누구나 하는 게 바람직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에 이윤식 박사 같은 30년 경험의 의생명과학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이윤식 박사 같은 의과학자의 ‘자산’이 많지 않다.

세계 의과학계 에서 대한민국은 줄기세포 연구에 일찍 눈을 떳다. 동물(개) 연구이고, 중도하차하긴 했지만, 약 15년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H박사는 가능성을 의학계와 환자-일반인들 에게 알렸다. 이 과정서 당국과 메디컬 그룹은 H 교수가 더 연구할 수있게해야 했고, 이를 메디컬에서 함께 더 깊게 연구해야 했다.

 

그러나 무식한 언론의 뭇매-당국의 규제로 H 교수는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됐고, 그를 돕던 메디칼 닥터들도 순식간에 00꾼으로 매도됐다. 대한민국 줄기세포 연구-발전의 샘(泉)은 여기에서 막혀버렸다. 

그러나 이후 현재까지 소수의 연구팀이 치료-치유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국내 닥터 가운데 줄기세포 치료에서는 이윤식 박사처럼 전문적으로 연구는 하지 않았지만 장상근 박사(신경외과전문)를 가장 전문적인 의료인으로 꼽을 수 있다. 

 

가톨릭 의대 출신인 그는 건국 대학교병원장 및 의료원장 때 성체줄기세포를 이용, 뇌졸중, 뇌경색증, 척추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당뇨병, 치매, 파킨슨 질환의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장 박사는 갑작스런 뇌경색증으로 사경을 헤매던 17세의 윤00군을 혈전용해제와 탯줄혈액 줄기세포로 치료, 회생시켰다. 윤 군은 다른 병원에서 한 달여간 치료 받았지만, “어떤 자극에도 반응이 없는 의식불명 상태-소생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던 환자였다. 

 

그러나 장상근 박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혈전용해제 투여-탯줄혈액(제대혈) 줄기세포를 한 달간 총 3회를 척추강내로 주사했다. 그 결과 막혀있던 숨골부위 혈관이 재생, 혈류가 원활해졌고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시킨 바 있다. 

 

장 박사는 건대병원 은퇴후 줄기세포 치료 병원을 세워 치료-치유에 나서고 있다.

해외 최근 케이스로는 얼마전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선, 줄기세포 치료 전문 기업인 브레인스톰 세러퓨틱스가 개발한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의 최종 확인을 위한 임상시행 성과 내용을 발표한바 있다.

 

체세포, 인간이 생명 다할 때 까지 끊임없이 자기 위치서 죽고살기 반복
“제약사 태반주사제 출시는 희망적”-당국, 연구에 소액지원 그나마 다행
건대병원장 출신 장상근 박사 회생불능 판정환자 줄기세포로 회복 "업적"

 


루게릭은 운동신경 세포가 점차 퇴행성으로 소실, 근력의 약화, 근육 위축으로 언어장애, 사지 무력,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는 희귀성 질환으로 알려진 질환. 아직 메디컬에서는 ‘명쾌한’ 완치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만 시험성 진행연구는 하고있다.

그러나 특히 의생명과학계는 줄기세포로 인간 신제의 장기를 재생, 각종 뇌질환과 암, 당뇨병, 척수 손상까지 다양한 질환에 적용, 치료-치유 할 수 있음을 이미 수많은 케이스로 확인시키고 있다. 

 

또 최근엔 킴스메디칼의 김미정 대표원장 같은 40대 초반의 젊은 닥터들이 이윤식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치유에 참여, 발전에 힘을 보테고 있다. 

 

김 닥터는 고신대의대를 졸입, 고려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독일 프리덴바일병원 연수, 독일 웨셀브면역병원 등 에서 연수하면서 줄기세포에 관심을 갖게됐다”는 김미정 닥터는 ”현재의 메디칼 수준으로 치료.치유 할 수 없는 부문이 적잖다, 줄기세포 치료는 의과학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다“는 의견을 밝힌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구촌 일부에서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의생명과학계는 줄기세포로 인간 신체의 장기를 재생, 각종 뇌질환과 암, 당뇨병, 척수 손상까지 다양한 질환에 적용, 치료-치유 할 수 있음을 많은 케이스 들이 확인시켜 주고있다. 

본지는 줄기세포 취재 과정에서 국내 50대후반의 한 암환자(남.병명은 안밝힘.서울)와 대화 할 수 있었다.

작년 10월 중순 서초 킴스메디칼로 이윤식 생명공학박사와 김미정 원장을 취재갔을 때 만났다. 환자는 "이 곳에서의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 한후 암(癌)이 완치단계로 가고 있어 기쁘다"고 했다.

그는 "2019년 6월께 부터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있는데, 작년 3월부터는 코로나 상황이고, 몸 상태가 아주 좋지 않음에도, 김포공항 에서의 장시간 대기, 일본행 항공기에 탑승후 하네다공항에 도착, 다시 동경의 줄기세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 환자는 "그동안 나의 입원치료비-우리가족이 지출한 비용은 1억2천만원이라고 했다, 그래도 생명의 끈-건강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고 했다. 환자는 "일본에선 줄시세포 치료가 '합법'이고, 우리나라는 아직은 '불법'이고 질시의 대상인 게 서글프다"고 했다. 


환자는 "기자양반 ! 오랜 취재경험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불합리에 왜 침묵합니까"라고 원망하는 듯 말했다.

줄기세포 치료. 이는 결코 꿈이 아니다. 한국인으로, 30년간 줄기세포 치료-치유를 연구해온 의생명과학자 이윤식 박사 같은 연구자와 장상근 닥터에 대해 정부는 적극적인 응원과 지원을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 치료-치유의 수단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누구도 ‘권리’를 막을 ‘권리’가 없다. 당국자-메디컬 닥터가 불치병에 걸려 줄기세포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면 그땐 늦었다.

 
<기사작성 : 김영길 기자(사이언스엠디뉴스 편집인)/기사검수 : 의학박사 오홍근(사이언스엠디뉴스 의학편집위원장.신경정신과/경희의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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