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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발판' 마련 나섰다

해외 '웨비나'...중남미 6개국, 포럼 동시접속자 650여 명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10-03 17:49 | 최종수정 20-10-03 19:58  
 

시술 강의 통한 자사 제품 우수성 알리기 1차적 성공
러시아에선 현지 프로그램 통해 좋은 반응 이끌어내 

향후 '웹프로그램' 시장탐색후 현지접근 전략 펴기로


 

휴젤이 코로나 상황을 감안,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겨냥한 자세제품 웨비나(사진/비대면 마케팅) 전략에 나서 경쟁사로 부터 주목 받고있다.

 

3일 약업계에 따르면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남미 및 러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휴첼은 지난달 24일 중남미 유통 파트너사인 애보트(Abbott)와 함께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의사들을 겨냥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 에서는 최대 동시 접속자수가 650여 명을 기록하는 성황을 이루었는데, 포럼은 국내 비업의원 문형진 원장이 연사로 나섰다.


문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시술 테크닉 등 강의와 질의 응답은 물론 보관방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현지에선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안면부 전체의 항노화 최신 치료 기법인 '모션톡신 시술' 강의는 질문이 많아 당초 20분으로 예정됐던 질의응답 시간을 40분으로 늘렸을 만큼 현지의 관심도가 높았다.


휴첼은 남미 외에 러시아 의사들을 대상으로한 같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인젝션 시술의 진보(The latest advances in injection cosmetology)'를 주제로 러시아 학술 행사에도 참여했다.


휴젤의 김재욱 상무와 비업의원 문형진 원장은 첫날 첫 번째 세션에서 '현대 보툴리눔 톡신 시술 양상(Session 1: Modern aspects of botulinum therapy)'을 주제로 발표했다.


400여명의 러시아 현지 의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프로그램에선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 국내 최초로 러시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자사 보툴리눔 톡신의 우수성-신뢰성을 알렸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해외 케이스를 계기로 코로나와 무관 '웨비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이를 기초로 현지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전략을 펴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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