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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 흡수통합한 세엘진 인력 축소 나서

임원-마케팅-영업부 감원 대상...근속년의 2배추가 보상 제시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09-28 05:01 | 최종수정 20-09-28 06:52  
 

BMS와 세엘진 통합법인의 슬림회가 국내에서 시작됐다.

 

28일 약업계에 따르면 한국BMS는 세엘진 흡수 이후 최근 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 가동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력축소는 마케팅, 영업부가 대부분으로, 축소대상엔 임원급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은 근속년수의 2배에 8개월이 더해져 최대 48개월분(기본급)에 추가액(+α)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외자 제약사 한국법인의 ERP 보상조건 가운데 중간수준 이상에 해당된다.

 

BMS는 올 3월 신설 조직과 사업부(BU, Business Unit)에 대한 핵심 인사를 발표했다.

 

당시 기존 BMS의 항암제(Oncology) 파트-세엘진의 혈액(Hematology) 부문을 통합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는데, 포지션이 겹치는 인사들에 대한 '퇴직'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의 보험급여 확대의 지연과 매출 정체, 항응고제 '엘리퀴스(아픽사반)'의 특허만료로 인한 약가인, 제네릭 진입 예고 등으로 감원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BMS 본사는 지난해 1월 세엘진을 740억달러(86조400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 인수는 현금과 주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확정 후 법인통합 작업 중 이다.

 

BMS의 세엘진 인수에는 현금-주식으로 진행됐다. BMS는 이번 M&A를 통해 항암제 레블리미드와 함께 작년 주노 테라퓨틱스와의 기업거래 에서 획득한 차세대 면역 세포치료제 CAR-T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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