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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채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이사장 아이낙상 영광

대한인터넷신문협(INAK) 20개분야 시상 올해 5회...'의료대상 수상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08-31 16:30 | 최종수정 20-09-14 05:22  
 
 file_20200914052157.pdf

[인물 포커스]  


소외계층에 연중무료 의료지원-매년 2회씩 라오스 등 동남아 봉사
김해 최대 의료기관 운영중..2023년, 개원목표 최첨단 병원설계

 

김상채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사진/보원의료재단/김해시 소재) 이사장(정형외과 의학박사)이 제 6회 아이낙상 의료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아이낙(INAK)은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구)가 정치-경제-사회-문화-의료 등 20개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사를 선정, 매년 협회 창립기념식 날에 맞춰 시상하는데, 올핸 9월 1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확정돼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관계로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시상식으로 대신했다.        

 

의료공로대상을 수상한 김상채 경희중앙병원 이사장은 전남대의대 출신으로 정형외과 부문에서 국내 권위자로 꼽힌다.

 

김 이사장은 10여년째 국내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에 일부 의료비 지원-전액 무료진료, 동남아 중심의 해외의료봉사 등 글로벌 ‘융합’에 기여했다.
 
또 병원이 소재한 김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연중 ‘중앙봉사대학’을 운영, 시민들로부터 ‘학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봉사대학을 졸업한 시민들은 “중앙봉사대학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지식과 생활의 활력을 얻는 것은 물론 의료지원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지원해준 김상채 이사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상채 이사장은 2016년 10월부터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김해 합성초등학교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건강을 돕기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합성초등 학생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가정은 조부모까지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큰 비용이 들어가는 암까지 무료지원 해주어 ‘서민의 아버지’로 존경 받고있다.

 

국내거주 하면서 김상채 이사장으로 부터 지원받는 다문화 대상 국가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시리아, 필리핀, 파키스탄 등으로, 혜택받고 있는 숫자는 무려 160여명에 달한다. 이 외에도 시리아난민 가정까지 돕고 있다.

 

                         ▲라오스 의료봉사(2019년). 김상채 이사장(오른쪽 집도의)이 직접 현지인의 무릎관절 수술을 하고 있다.



                                      ▲환자 인산인해(?).2018년 라오스인들의 진료  진료 대기 모습.

 

 ​     ▲오는 2023년 개원 목표인 경희대학교 가야의료원(가징) 조감도. 김해의의 이 병원은 남부 지역에선 가장 첨단 장비를 갖춘 병원으로 계획돼 있다.


그 외에도  김해라이온스클럽과 치료를 제때 못 받는 소년소녀가장 다섯 가족,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무료진료를 해주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차기국제총재이기도 한 김상채 이사장은 10여년전부터는 직접 동남아 중심의 해외 의료봉사를 하고있다.

 

김 이사장은 병원 의료진을 동원, 매년 설, 추석 연휴이면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몽골 등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봉사하고 있다. 이 의료봉사 땐 한번에 통상 1천 여명의 환자가 진료와 수술 혜택을 받는다.
    
김상채 이사장은 최근 라오스의 한 병원과는 정식으로 협약을 맺어 정기적인 의료봉사-신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지원-현지 의료진을 초청, 수련시켜주고 있다.
 
특히 라오스의 경우 상태가 위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우리나라로 초청, 무료 수술해 주었다. 김상채 이사장은 최근 극심한 양쪽 무릎뼈 괴사로 거동이 어려웠던 라오스 남성을 초정, 무릎 인공관절 로봇 수술로, 제2의 인생을 선물했다.

 

또 29세의 젊은 나이에 췌장암에 걸린 라오스 여성에게 수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해주기도 했다. 이 밖에 심한 부비동염으로 코 모양마저 변형이 온 태국의 24세 환자에게는 이비인후과 수술로 삶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김상채 이사장은 한국으로 올 경비나 수술비를 마련 할 수 없는 이들에게 항공권과 치료비 전액을 후원하고, 수술 및 회복 후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코로나19로 해외의료봉사가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김상채 이사장은 국제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에 YMI Healing Team을 꾸려 전세계 와이즈멘들과 해외의료봉사를 함께하는 더 큰 꿈을 그리며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의료봉사로 전세계에 의료 사각지대가 사라지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활동하기 위해 계획을 그리고 있다.

 

김상채 이사장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희중앙병원(김해시 분성로) 외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병원 설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으며, 설계 중 이다.

 

이 병원은 경희의료원과의 의료기술 협력을 얻어 병원명을 가칭 ‘경희대학교 가야의료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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