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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질환위, BMS·세엘진 등에 '긍정' 판단 할 듯

레블리미드, 유지요법으로 재도전…세엘진, '분담안'으로 통과 기대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06-03 06:55 | 최종수정 20-06-03 08:50  
 

옵디보+여보이 병용 관련 신세포암 1차 적응증 논의


BMS와 세엘진의 통합 법인을 대표하는 3개 약제가 오늘(3일)암질환심의위원회 심사에 상정된다(아래 사진은 이들제품과 병용효과 설명圖).


심사에는 ▶세엘진의 다발골수종 적응증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와 ▶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 ▷여보이(이필리무맙)의 병용요법 이다.


지난해 9월 관련 판단이 '보류' 됐든 레블리미드는 조혈모 세포 이식 환자의 재발을 막기 위한 '유지요법'의 급여에 재도전한다.


레블리미드의 유지요법은 약가에 큰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니어서, 통과가 유력시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식 후 유지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는 훨씬 빠르게 2차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여기에서 2차요법은 최소 2개 약제 이상의 병용요법으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및 유럽암학회(ESMO)는 레블리미드를 포함한 3제요법을 권고하고 있어 통과가 유력시 된다.


레블리미드와 3제를 이루는 기존사용 약물들은 키프롤리스(카르필조밉), 엠플리시티(엘로투주맙), 닌라로(익사조밉), 다잘렉스(다라투무맙) 등은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레ㅗㄹ리미드는 상대적으로 우리하다.


현재 3차요법 급여제품인 포말리스트는 2차요법 급여에도 도전한다.

 


구체적인 적응증은 레블리미드를 포함한 한 가지 이상의 약으로 치료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에 벨케이드(보르테조밉) 및 덱사메타손을 병용하는 것 이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신세포암 도전으로 주목 받는다.


지난 4월의 암질심에서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암 2차요법-전형적 호지킨림프종 2차요법은 통과, 신세포암 2차요법과 위암 3차요법에서는 제외된 옵디보. 오늘 신세포암 1차요법 적응증 심시에 올려진다.


지난해 5월 급여당국과의 사전협상에서 비소세포폐암 급여 확대에 실패한 옵디보 등은 이외에서의 급여를 노리고 있다.


오늘 상정되는 신세포암의 경우 1차 약제로 ▷수텐(수니티닙), ▷넥사바(소라페닙), ▷토리셀(템시롤리무스), ▷보트리엔트(파조파닙), ▷아바스틴(베바시주맙)' 등은 기 허가 받았지만, 급여에선 아바스틴을 제외한 4개 옵션 중에서 1개만을 선택해야하는 조건으로 승인되기 때문에 개별 품목 통과는 쉽잖다.


옵디보-여보이의 병용은 CheckMate-214 연구를 통해 PD-L1 발현 여부와 무관하게 수니티닙 대비, 유의하고-뛰어난 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놓고 볼 때 "BMS와 세엘진 제품은 암치료제 '긍정'을 준다"는 쪽으로 결론 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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