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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우한폐렴 3번째 확진에 국민들에 주의 당부

"병의원 방문전 '질본 1339'에 연락부터"-"환자 진입시 마스크 착용부터"
장석기 기자 / sciencemd@daum.net
승인 20-01-27 09:20 | 최종수정 20-01-28 08:08  
 

대한의사협회는 질병본부가 국내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를 발표하자, "우한폐렴 의심이 들면 의료기관 방문전 반드시 1339연락 부터 해달라"고 국민들에 당부했다.

 

26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긴급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관련, 수동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돌입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의협은 "중국 우한시와 후베이성을 다녀온 분들 중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의원, 병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전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증상을 상담부터 하고 지시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은 또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위생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고 "지인 문병, 위문도 자제해야 한다, 질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들이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은 반드시 눈에 잘 띄도록 안내문을 부착해야 한다, 1339 연락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원내 전화번호나 관할 보건소 전화번호를 함께 표시, 유선 연락이 먼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의협은 "환자 진입시엔 신속하게 KF94 마스크 착용, 격리후 133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업데이트해 28일 0시부로 시행될 사례정의 및 진료지침을 반드시 숙지해 줄 것" 당부했다.

 

또 의협은 "정부차원에서 최근 2-3주 내에 중국 후베이성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 명단을 파악, 소재와 증상 발생 여부 등을 전수조사-추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질본에 건의했다.

 

의협은 "28일로 예정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및 ITS(International TravelerInformation System,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의 환자의 입국정보 확인이 조기에 가능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 27일은 대체휴일 이지만, 정상진료하는 의료기관이 많다"고도 국민들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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