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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글리아타민' 작년 국내 처방액 최다 기록

유비스트 집계, 작년 916억원...2013년 '스티렌' 903억원 넘어서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01-23 07:29 | 최종수정 20-01-23 13:58  
 

치매예방(치료) 약물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국산 제네릭에 대한 처방 신뢰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제네릭으로, 국내 판매 중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가운데, 대웅제약의 글리아타민이 916억원이 원외 처방돼 오리지널, 제네릭을 합쳐 최다액을 기록했다.

 

916억원은 2018년(767억원) 보다 19.4%나 늘어난 것이다.

 

유비스트의 자료를 보면 동아ST의 위염 치료제 스티렌이 2013년 903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글리아타민은 대웅제약이 '글리아티린'의 원료의약품 판권을 종근당에 넘겨준 후 구원투수로 투입한 약물인데, 스타로 떠오른 것 이다.

 

약전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글리아타민은 기억력저하와 착란, 의욕 및 자발성저하로 인한 방향감각장애, 의욕 및 자발성 저하, 집중력감소 등 뇌기능개선에 사용한다로 적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글리아타민의 처방액 증가는 우리나라가 급속한 노령사회로 가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한다.

 

2019년 같은 제제에서 제네릭-적응증 처방 2위는 삼진제약의 '플래리'스. 2016년부터 600억원대의 처방을 유지했다.

 

처방 3위는 종근당의 ‘프리그렐’로 작년 255억원으로 2018년 보다 21.4% 늘었다. 프리그렐은 플라빅스의 염을 변경한 제네릭 이다.

 

이보다 앞서 400억원대의 처방을 기록했든 약물로는 플라비톨, 아토르바, 리피로우 등이 있다.

 

제네릭 콜린알포세레이트제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또 다른 제품은 유한양행의 ‘알포아티린’으로 작년 159억원으로 2018년 보다 29.0% 늘었다.

 

또 대원제약의 ‘알포콜린’은 2018년 116억원에서 지난해 147억원으로 26.2%의 증가를 보였다.

 

대웅제약의 글리아타민은 ?.

최근년 처방 추이는 2015년 74억원, 2016년 단숨에 454억원, 2017년엔 624억원, 2018년 767억원, 2019년 916억원 등으로 매년 고성장을 지속했다.

 

시장은 올해 처방액 1000억원을 가볍게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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