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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전국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 최초 건강보건사례집 발간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9-12-11 08:00 | 최종수정 19-12-11 08:00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12월 2일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건강보건사례집 ‘잇다’를 발간했다. 이는 전국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 최초의 건강보건사례집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 대한 사례를 담고 있다.

 

보건과 의료, 복지 자원을 연계 및 조정하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역할의 의미를 담은 사례집 ‘잇다’는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나눔을 목적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기존의 엄격하고 규격화된 사례집을 탈피, 장애인의 시선에서 △보건소 및 재활협의체 사례관리 △퇴원연계시스템 △건강검진 시범사업 △모성보건 통합사례관리 △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건강주치의 등 스토리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바코드 보이스아이를 별도 적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례집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세희 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사례집 ‘잇다’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장애를 올바로 이해하고 가족과 이웃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관 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의 접점에서 마주한 살아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센터가 보건과 의료, 복지의 통합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만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장애인의 건강권 향상 및 지역사회, 더 나아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공공의료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보라매병원에 개소했으며, 지역 내 보건과 의료 복지 서비스의 가용자원을 파악하고 의사결정 주체들 간의 연계·조정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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