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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고촌상, 캐냐 에이즈 NGO단체 수상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19-11-04 07:14 | 최종수정 19-11-04 10:30  
 

▲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이 올해의 수상단체인 KELIN의 알랜 아체사 말리셰(allan achesa maleche) 대표와 기념촬영.

 

종근당의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을 기리는 고촌상(KochonPrize)의 14회 수상 영광이 에이즈퇴치 운동을 벌이는 KELIN의 알랜 아체사 말리셰(allan achesa maleche) 대표에게 주어졌다.

 

4일 종근당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고촌상(KochonPrize)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촌상은 종근당이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을 기리기 위해 1973년 설립했고, 고촌재단이 유엔연구사업소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세계 결핵과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 포함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올해의 고촌상은 케냐의 NGO단체인 ‘HIV/에이즈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KELIN, Kenya Legal & Ethical Issues Network on HIV and AIDS)’에 주어졌다.

 

이 단체는 "결핵약을 복용하지 않은 이유로 징역형을 받은 환자들의 감옥 내 부당한 처우와 인권침해에 관련된 소송을 벌여 승소, 감염자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 주변국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선례를 남긴 공로를 인종 받았다.

 

또 케냐의결핵 퇴치 정책 입안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 보건 관계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한 교육 진행 결핵환자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결핵퇴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회장의 탄생 100주년되는 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의 수상자들은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결핵 환자들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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