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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복용간편 치매-파킨슨병 치료제 제품화 나서

기존정제, 입에서 녹여먹는 '오디정'으로…식약처 생동승인 받아
봉두한기자/hois232@gmail.com
승인 19-09-20 07:49 | 최종수정 19-09-20 14:09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이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입속에서 녹여먹는 치매-파킨슨병 치료제 제품화에 착수했다.

 

치매-파킨슨병 환자들은 정제의 목넘김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복용편의성을 높인 '오디정'으로 제형을 변경하려는 것 이다.

 

18일 명인제약은 식약처로 부터 파킨슨병 치료에 사용하는 라시길린메실산염 성분의 오디정 제형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았다.

 

이 생동은 오리지널인 한국룬드벡의 아질렉트정(현재까지 유일제품)과 명인제약의 개발품목 간의 생체 흡수율을 비교하는 시험이다.

 

                                     


명인제약은 "개발 제품의 예비 제품명을 '라사린오디정'으로, 정했으며, 이 적응정의 유일한 제품인  아질렉트정제와는 달리 입속에서 녹여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아질렉트정은 이달 12일 PMS(신약 시판후 조사)가 만료됐지만, 아직 후발제품이 없다.
아질렉트정은 올 상반기 판매액 77억원(아이큐비아)을 올린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한편 명인제약은 올 7월 '메만틴염산염' 성분의 치매치료제 오디정 생동성시험도 승인받았다. 이 제제도 오리지널이 한국룬드벡의 '에빅사정'이다.

 

명인은 이 역시 정제를 오디정으로 바꿔 개발하는 것이다.

 

메만팀염산염 성분의 오디정은 환인제약이 '에빅사'로 2017년 첫 선을 보였는데, 명인은 환인에 이어 두번째 제품을 내는 것 이다.

 

에빅사도 올 상반기 60억원(아이큐비아)의 판매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명인제약은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조현병치료제 '큐로켈정', '리스펜정' 등 정신신경계(CNS) 의약품으로 신뢰받고 있는 제약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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