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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건보공단, 요양급여비용 지급관련 SMS문자 안내 제공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19-09-03 09:17 | 최종수정 19-09-03 09:18  
 

대한약사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비용 지급관련 서비스 개선요청이 반영될 것이라 전했다.
 

2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국(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지급불능건에 대한 'SMS문자 안내 서비스'를 9월 중 제공한다고 밝힘에 따라, 회원약국의 요양급여 청구업무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앞서 약사회는 자격불일치로 인한 지급불능 내역 정보를 공단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을 통해서만 제공하여 약국(요양기관)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에 대하여 “공단에서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요양기관에 해당 내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약국에서 빠른 시일 내에 재청구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조제 시 차상위 자격취득 등 자격변동으로 인해 수신자 자격조회를 실시했음에도 지급불능 처리 되는것, 조제시점 당시 자격에 따라 요양급여 비용청구가 반송처리되는등 현행의 불합리한 점검기준에 대한 개선도 함께 요청했다.


약사회는 “신규 차상위 환자의 경우에도 자격점검 기준시점을 조제시점으로 통일하여 적용하고, 환자가 약국에 과오납부한 본인부담차액분(국고지원분)에 대해서는 공단에서 환자에게 직접 정산(환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건의했으며, 공단은 차상위 대상자 사전점검 기준 변경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약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방안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그간 약국에서 자격불일치로 인한 지급불능 발생을 인지하지 못하고 재청구를 진행하지 않음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으나, 금번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요양급여비용 청구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실장(사진)은 "이번 SMS문자 안내 서비스를 통해 회원약국의 요양급여 청구업무가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처방조제 시 수진자 자격조회를 통해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회원약국에 다시 한번 주의,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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