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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인력 박사급 90명 최다 보유

6월말 기준, 셀트리온 총원개념 연구부문 종사자 587명 가장 많아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19-08-19 07:26 | 최종수정 19-08-19 14:01  
 

한미약품과 종근당이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사급은 종근당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메디톡스는 전체 연구부문 종사원 가운데 직접 연구인력의 비중이 더 높았고, 총원 개념의 연구인력 숫자는 셀트리온이 가장 많았다.

 

제약사의 대부분은 그동안 연구인력 현황을 '경영전략'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았는데, 금감원이 작년 8월 사업보고서에 이를 포함토록 권유함에 따라 대부분이 공개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이를 공개한 45곳의 연구인력은 총 5,159명으로 집계됐다.

 

이 45개 제약사의 연구인력 숫자는 전체 고용자 3만8080명의 13.5% 비중을 차지하는 것 이다.

금감원 자료를 보면 한미약품, 종근당, 셀트리온이 연구인력 500명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인력 총원 숫자는 ▶셀트리온이 5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박사급 52명, 석사급은 260명 이었다.

 

부문별로는 연구개발본부에 226명, 임상개발본부는 254명, 개발기획담당 46명, 케미컬제품개발본부에 61명이 근무한다.

 

연구개발 인력 총원이 두 번째로 많은 곳은 ▶한미약품으로 582명으로 제제연구센터-연구센터-서울연구센터-바이오 공정연구센터-한미정밀화학-북경한미약품 등 6개 연구조직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력이 가장 많이 배치된 곳은 한미약품연구센터의 156명, 다음이 북경한미약품 153명 이다.

 

▶세번째는 종근당으로 연구인력 534명. 효종연구소 아래 신약연구소, 바이오연구소, 기술연구소 등 3곳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종근당은 신약개발의 키로 봐야하는 박사급이 90명(석사 281명)으로 제약기업 가운데, 박사급 인력이 가장 많았다.

 

이 밖의 주요제약사의 연구인력은 유한양행 222명, 일동제약 170명, 녹십자 168명, 동아ST 149명, 대웅제약 121명, 삼성바이오로직스 119명, 코오롱생명과학 107명, 메디톡스 105명 등으로 각각 100명 이상의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있다(아래 표 참 조).

                           

                                        ▲자료 금감원/2019년 6월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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