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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미얀마에 한국인 직영 '친구약국' 1호점 개업

양곤시내, 의약품 판매 통해 선진형 약국경영 시스템 노하우 제공키로
권영진기자/양콘 주재
승인 19-07-26 09:25 | 최종수정 19-07-26 14:03  
 

 

                                       

  

▲친구약국 개점식 후 현지 스템진의 기념 촬영.

 

우리나라의 약국체인 기업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사진)가 미얀마에 양곤에 '친구약국-CHINN GUU' 해외 1호점을 열었다.

 

26일 휴베이스에 따르면 '친구약국'은 양곤시 에서 지난 16일 개점식을 진행가졌는데,  약국 개설은 미얀마에서 한국제품 홈쇼핑으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친구샵(chinnguu shop)' 제안에 따른 것 이다.

 

이날 개점식엔 한인무역협회 김종환 회장, 미얀마 한인 법무 법인 권병탁 대표, 미얀마 약품 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얀마 에서는 보건당국에서 시행하는 소정의 교육을 받으면 소매업을 신고, 약국을 열어 의약품(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구분 없음)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신뢰하기 어려운 의약품 환경에 노출돼 있다.

 

휴베이스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쌓은 선진 약국경영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교육받은 약사를 고용,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휴베이스는 "미얀마인 들은 한류로 우리에게 친근감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 진출한 약국이라는 것에 상당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개점식에 참석한 김성일 대표는 "한인사회 에서도 반기는 분위기"라며 "'친구'라는 단어는 이미 한국의 이미지로 미얀마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성일 대표는 "약국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지 약사와 매니저를 대상으로 상담-판매와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휴베이스는 약국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중이며, 약사의 직능을 국민과 함께 세워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휴베이 김성일 대표는 "휴베이스 시스템의 약국은 보건의료부분이 미약한 미얀마에서 약국 제도 기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휴베이스는 양곤 시민들 에게 한국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 미얀마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미얀마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곤 씨티 '친구약국' 주소

 

Building No.(A+B), Room No (1) Yadana Road, May Oo Yin Housing Hsa/Kha Quarter, Thingangyun Township, Yan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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