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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피알, 박현 의학기자의 슬기로운 다이어트 생활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8-08-17 08:15 | 최종수정 18-08-17 08:15  
 

매번 새로운 다이어트법이 나오지만, 이 방법으로 성공했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최근 나온 전자책 '슬기로운 다이어트 생활'의 저자 박현 (병원신문 기자, 인터피알 출판사)은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 등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방법이 좋다"고 말한다.

 

특히 "20~30대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낫다. 무작정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를 시도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면, 뼈의 노화를 가속화시켜 골다공증 및 요통을 초래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체형을 먼저 확인한 후 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체형별 다이어트'를 강조하고 있다.

 

체형을 분류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참고하는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을 기준으로 한 뒤, 남녀별  체형의 특징과 그에 맞는 근육운동, 유산소운동, 식이요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가령, 뚱보체형(내배엽)의 남성의 경우는 소화기관이 발달되어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며, 비만으로 고혈압, 심장병같은 질환에 취약하다. 또 요요현상이 쉽게 나타나는 체형이기 때문에 항상 운동 스케줄과 식단표를 작성해서 규칙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것.

 

또 골격이 크기 때문에 무거운 중량을 들 수는 있지만 반복 훈련에는 약한 편이기 때문에 저중량 고반복 (한번에 12~14회 정도 반복) 운동으로 심폐기능과 근지구력 증진에 훈련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유산소운동은 주 5일, 1시간 이상이 효과적인데 조깅이나 줄넘기 보다는 빠른 걷기, 고정자전거 등 관절에 부담이 적게 가는 운동이 적당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나는 어떻게 운동해야 하나?"하고 고민인 이라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박현은 30여 년 간 의학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몸짱기자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나온 '슬기로운 다이어트 생활'은 몇 년 전 발간한 '몸짱기자 박현의 40대부터 시작하는 건강짱 몸짱 만들기' 책에 이은 몸만들기 두 번째 책이다.

모바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발행한 것도 특징이다.
전자책은 모바일이나 컴퓨터 등에서 내려 받아 읽을 수 있는 출판 형태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사용자의 단말기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공간이 조정되어 읽을 수 있고,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도 있다.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과 모바일앱 서점에서 다운받아 읽을 수 있다.

 

자신의 몸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과학적인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는 저자의 이 책이 다이어터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슬기로운 안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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