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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대 한창수 교수, 보건복지부 지정 중앙자살예방센터장 임명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8-02-22 16:11 | 최종수정 18-02-22 20:23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한창수 교수(고려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고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진)가 2018년 2월 1일부로 보건복지부 지정 중앙자살예방센터장에 임명됐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 개소했으며, 법률에 따른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책무와 노력을 다함은 물론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훈련, 생명존중을 위한 문화 조성과 확산 등 국민의 행복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창수 교수는 “최근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인구 10만 명당 26명에 달하는 자살률을 2022년까지 17명으로 줄이기 위해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확정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가 우리 사회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창수 교수는 1968년생으로 199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의학박사 취득 이후에도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듀크대 의대에서 연구펠로우를 하면서 임상연구 분야의 보건과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이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기획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쳤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학술상과 201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학술상을 받았다. 특히, 유럽 정신의학자들과 함께 <울분(Embitterment)>이라는 제목의 서적을 공동 발간하면서 울분장애의 개념을 국내에 소개했으며, ‘한국형 울분장애 척도’를 개발하고, 외상 후 성장에 대한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재는 대한정신약물학회 임상연구-윤리이사, 질병관리센터 건강검진 질관리 자문위원,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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