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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노인 골절 위험도 높여

PM 2.5와 탄소 분말 높을수록, 뼈 건강 악화
이미연 기자/minx3535@korea.com
승인 17-11-13 08:59 | 최종수정 17-11-13 08:59  
 

대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이 노인들의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9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The Lancet Planetary Health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 Columbia University's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의 Andrea Baccarelli 박사와 연구진은 2003년에서 2010년 사이 골절로 병원에 입원한 미국 Northeast/Mid-Atlantic 에 거주하는 Medicare 등록자 9백2십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결과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에 노출이 증가할때마다 노인들의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저입금을 받으며 중년인 692명을 8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PM 2.5와 탄소분말(Carbon-black) 수치가 높은 지역에 거주할수록 이 두 오염물질 수치가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칼슘과 뼈와 연관된 호르몬 수치가 낮고, 골밀도가 크게 감소되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 지금까지 대기오염이 건강상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결과들을 보면 대기 오염은 심혈관질환과 호흡기 질환부터 암과 사고 능력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깨끗한 공기는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골절을 예방하는 데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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