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11.23 13:25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제약GE

[해외뉴스 > 해외뉴스]

초미세먼지, 노인 골절 위험도 높여

PM 2.5와 탄소 분말 높을수록, 뼈 건강 악화
이미연 기자/minx3535@korea.com
승인 17-11-13 08:59 | 최종수정 17-11-13 08:59  
 

대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이 노인들의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9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The Lancet Planetary Health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 Columbia University's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의 Andrea Baccarelli 박사와 연구진은 2003년에서 2010년 사이 골절로 병원에 입원한 미국 Northeast/Mid-Atlantic 에 거주하는 Medicare 등록자 9백2십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결과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에 노출이 증가할때마다 노인들의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저입금을 받으며 중년인 692명을 8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PM 2.5와 탄소분말(Carbon-black) 수치가 높은 지역에 거주할수록 이 두 오염물질 수치가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칼슘과 뼈와 연관된 호르몬 수치가 낮고, 골밀도가 크게 감소되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 지금까지 대기오염이 건강상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결과들을 보면 대기 오염은 심혈관질환과 호흡기 질환부터 암과 사고 능력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깨끗한 공기는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골절을 예방하는 데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유럽 자문위 로슈 다발성 경화증 약물 승인 권고
수면무호흡증, 알츠하이머 위험 높여
해외뉴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세계 최초, 만능줄기세포로 심..
일반인 알츠하이머병, 예측 "..
뇌 성상세포, 치매와 연관 있..
인슐린 알약, 제 1 형 당뇨병 ..
"'묶음번호' 등에 어떤 문제점..
 
많이 본 포토뉴스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
GSK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
화이자제약 ‘챔픽스’, 새해..
알앤에스바이오, 코스메슈티컬..
 
최신 인기뉴스
일반인 알츠하이머병, 예측 "..
뇌 성상세포, 치매와 연관 있..
인슐린 알약, 제 1 형 당뇨병 ..
"'묶음번호' 등에 어떤 문제점..
올리타 "뇌전이 비소세포암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