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11.23 13:25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제약GE

[제약/유통 > 제약]

동국제약 '말 못할 고민 치질, 바로알기' 캠페인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7-09-13 14:09 | 최종수정 17-09-13 14:09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이달 13일(수),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치센캡슐과 함께하는 말 못할 고민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결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님에도,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질환인 치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치질은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질환 보유자들에게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일반의약품이 있다는 점도 알리고자 했다.

 

또한 행사 제작물을 통해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나 직업, 변비, 잦은 음주, 비만 또는 고지방식, 임신과 출산, 간 기능 저하나 만성피로자로 인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치질은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며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 태도가 주요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한다.

 

45~65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50세 이상에서는 50% 이상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의 경우 임신과 분만 후에 빈도가 높아진다.

 

치질은 발병하게 되면 출혈, 통증, 부종, 항문 가려움증, 항문 불편감 등을 경험하게 된다.

 

생활습관에 따른 만성질환이므로 중증이 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치질 증상이 반복된다면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며 반복되는 항문 가려움증 및 항문 불편감도 치질증상 중 하나이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은 컨디션에 따라 호전되거나 악화되기를 반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어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6%가 치질약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치질에 대한 올바른 소비자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들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제약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세계 최초, 만능줄기세포로 심..
일반인 알츠하이머병, 예측 "..
뇌 성상세포, 치매와 연관 있..
인슐린 알약, 제 1 형 당뇨병 ..
"'묶음번호' 등에 어떤 문제점..
 
많이 본 포토뉴스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
GSK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
화이자제약 ‘챔픽스’, 새해..
알앤에스바이오, 코스메슈티컬..
 
최신 인기뉴스
일반인 알츠하이머병, 예측 "..
뇌 성상세포, 치매와 연관 있..
인슐린 알약, 제 1 형 당뇨병 ..
"'묶음번호' 등에 어떤 문제점..
올리타 "뇌전이 비소세포암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