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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150여 명에게 성장호르몬제 1년간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4-02-16 15:50 | 최종수정 24-02-16 15:50  
 

2013년부터 매년 지원...성장호르몬제 800여 명 혜택

 

 

동아ST 박재홍 사장(왼쪽)이 한마음사회복지재단 노휘식 이사장 에게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를 기증 한 후 찰칵.

 

동아ST(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아동들에게 8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동아ST에 따르면 미래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하고 있다. 

 

2023년까지 8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약 50억 원 상당을 지원했다.

 

동아ST는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저신장증 아동에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에 기부한다. 

 

한마음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기증에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된다.

 

소아의 저신장증은 성장호르몬의 결핍, 염색체 이상, 가족력 등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증상이다. 

 

저신장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동아ST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호르몬제 기부 규모를 확대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동아ST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카트리지 제형 성장호르몬제로 2019년 터너 증후군으로 인한 성장부전과 2020년 임신수주에 비해 작게 태어난(Small for Gestational Age, SGA) 저신장 소아에서의 성장장애 적응증을 추가 획득하면서 더 넓은 범위의 저신장 아동들을 위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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