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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스타틴+오메가3' 처방매출 폭발

개량신약 5번주자 '아트맥 콤비젤' 올 상반기에만 83억 달해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2-08-09 05:36 | 최종수정 22-08-09 10:16  
 

관련제제 시장 1위에 올라...올 매출 200억원 전망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경영博)이 개량신약 에서 '속도'를 내고있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의 개량신약 5번주자인 '스타틴+오메가3' 복합의 ▶'아트맥 콤비젤'은 올 상반기 에만 처방 매출액이 83억원을 실현했다.


올 상반기의 처방매출 83억원은 작년 상반기(4월공급개시) 12억원의 무려 6.91배로 이 같은 추세이면, 출시 2년차인 올핸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


유나이티드의 아트맥 콤비젤은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 결합의 고지혈증 복합제로, 오메가3 연질캡슐 속에 스타틴을 함유시킨  '콤비젤'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의 스타틴+오메가3 복합제 시장에선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 조합 약물들이 경쟁을 벌여왔다.


이 부문에선 그동안 건일제약의 로수메가가 장을 이끌었다. 건일의 로수메가는 작년 처방액 99억원을 기록했다.


로수메가는 올상반기 처방액은 4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50억원 보다 13%나 줄었다.


2021년의 경우 보령, 제일약품, 유유제약, 경동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도 같은 성분 조합의 약물을 내놨지만, 연간 각각 10억원에 미만에 그쳤다.


그런데 유나이티드가 아트맥 콤비젤을 출시, 스타틴+오메가3 복합제에서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면서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스타틴+오메가3 복합의 아트맥 콤비젤이 지난해 9월부터 처방시장 선두로 나섰다.


올 들어선 6월에 아트맥 콤비젤의 처방액이 16억원을 기록, 건일의 로수메가 월처방액 7억원을 두 배나 크게 앞질렀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아트맥 콤비젤까지 모두 5개의 개량신약을 개발, 성공을 거뒀다.


특히 처방약 시장이 스타로 분류하는 '실로스탄CR'은 작년 431억원이 처방됐고, '가스티인CR'은 처방액 104억원이 처방됐다.


다만 올 들어선 두 제품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실로스탄CR은 상반기 98억원의 처방으로 작년 상반기 104억원 보다 5% 줄었다. 가스티인CR도 104억원에서 98억원으로 역시 5% 줄었다.


이 밖에 유나이티드의 첫 번째 개량신약인 '클란자CR'의 경우 올상반기 16억원이 처방돼 지난해 상반기의 18억원 보다 다소 줄었다.


'레보틱스CR(급만성기관지염)'의 경우도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4억원으로 처방액이 늘었는데, 이는 올 상반기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감기약·기침약 수요가 급증한데 다른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따라 유나이티드는 현재의 시장중심인 로컬을 과감하게 탈피, 종합병원으로 마케팅·영업 범위의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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