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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디신-서울대학교병원,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 MOU 체결

뇌졸중 환자의 뇌파기반 뇌 매핑 기술 개발 및 광자극치료 전략 수립 위해 맞손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2-05-24 14:34 | 최종수정 22-05-24 14:55  
 

▲ 아이메디신 강승완 대표(좌),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정근화 교수(우)


(주)아이메디신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정근화 교수)와 뇌졸중 환자의 뇌파기반 뇌 매핑 기술 개발 및 광자극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월 18일 개최됐다.
 

(주)아이메디신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뇌졸중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뇌파를 기반으로 한 표준화된 뇌 매핑 데이터를 구축하고 뇌졸중 치료를 위한 개인맞춤형 근적외선 LED 광자극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뇌졸중 환자에게 뇌 매핑결과에 기반한 개인별 광자극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적화된 치료기술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뇌졸중 환자에게 사용할 iSyncWave는 건식 뇌파측정기다.


기존 뇌파측정기와 달리 전도성 겔을 사용하지 않으며, 뇌파 표준 측정 기준인 10/20 시스템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이 되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에게도 간편하게 탈착이 가능하다. 또한 퇴원 후 집에서도 쉽게 뇌신경 재활에 활용할 수 있고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뇌 스캐너 및 케어 기기다.

 

강승완 대표이사는 “iSyncWave는 건강인 대상의 표준화 된 뇌파를 기초 데이터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에게서 측정되는 뇌파의 변화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광자극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나아가서 뇌졸중 환자의 뇌 매핑이 완성되면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에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인류의 건강한 멘탈케어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뇌졸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뇌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아이메디신은 첨단 AI 및 뇌공학기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뇌질환의 조기선별을 위한 디지털 진단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의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툴의 임상 승인을 완료 받았으며 중기부에서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아이메디신은 근적외선 LED를 이용한 광자극 뇌신경치료기술 사용화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 초 뇌파 측정과 근적외선 광자극기능이 일체화된 헬멧형 기기인 iSyncWave® (아이싱크웨이브)를 출시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전시회인 CES 2022에서 국제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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