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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프레 정비 유럽 약국망 시동 걸어

9000개 약국망·800개 병원 공급망 확보...SC제형 의약품 약국 직판 추진 제품·코스메틱 영업 생산성 확대...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인수 통합 마무리
여름철 늘어나는 대상포진… 몸 한쪽 ‘찌릿’하면 의심
강동경희대병원, 수포보다 통증 먼저 시작, 증상 발생 후 72시간이 치료 골든타임
몸 한쪽에 이유 없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띠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피부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서다. 증상이 나타난 뒤 7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 병변이 회복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아침저녁 선선한데... 큰 일교차에 예민해지는 ‘코’
부천성모병원, 비염이 있는 경우 환경 변화가 증상 악화시키는 요인돼
입추를 지나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운데,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갑작스러운 재채기나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황세환 교수는 “최근처럼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 차가 큰 시기에는 코 점막이 급격한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