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목초액 추출물'을 약제로 한 <2019' 유럽 말기암 환자 임상연구 결과발표 세미나>가 오는 28일(수요일.오후4시30분) 퇴계로 한국의 집 '소화당'에서 개최된다.<기사하단 행사 개요>

임상 연구결과 세미나에서는 세계 최초로 인체 무독성 특허를 받은 한국 제품인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을 독일과 오스트리아 말기암 환자 및 자기면역질환 자(67명)들에게 2015년 9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약 3년1개월간 진행된 임상연구로, 임상 실험 결과를 통해서 질병 통제율과 약성 유효성의 탁월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 표할 예정이다.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 세계최초 인체 무독성 특허 획득

 오스트리아 말기암 환자-자기면역질환자(67명)에게 3년투여 임상연구

연구진 "이번 세미나서 질병 통제와 약성효과 탁월" 보고

또 국내 의료진 및 암 환자 다수와 ▷김의신 교수(전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 수,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의료원 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WCU분자 의학 교수, 현 경희대학교 석학교수)와 ▷이종화 교수(전 영동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 내과과 장, 현 연세대의대 명예교수), ▷박재갑 박사(전 국립암센터 원장 및 암 대학원 명예교 수), 초대 방위산업청장 ▷김정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단장 ▷신인상곤(화가), 만해법 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박기동,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김구회, 한국암재활협회 회장 신정섭, 사이언스엠디뉴스 의학편집위원장 ▷오홍근 박사(경희의대 졸) 등 국내 저명인사들의 참석이 예정돼 있다.

한편 총 진행과 통역은 박우현 박사가 맡는다.

박우현 박사는 경희대한의대를 졸업, 러시아국립의대서 의학박사학위를 빋은 것을 비롯, 오스트리아 국립의과대학(정신신경과)을 수석 졸업했다.

박우현 박사는 메디칼 닥터이면서 전통의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치료법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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