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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올 매출 5000억 돌파 확실시

3분기, 매출 1393억 실현...영업이익 119억 전년 동기比 68.3% 신장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1-10-27 06:11 | 최종수정 21-10-27 11:30  
 

카나브패밀리 "꾸준"…1~3분기 590억 22% 늘어
전문경영인 체제정착...경영전반 안정기조 유지

 

보령제약이 올 3분기 총 매출 1399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 순이익은 79억원을 각각 기록,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보령제약이 공시한바에 따르면 1~3분기 누적매출액은 3854억원 으로 올해 총 매출목표인 5000억원 실현은 무난 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의 분기별 동향은 1분기 1187억원(전분기比 6.3%신장), 2분기 1273억원(11.2%신장) 증가한 1273억원, 3분기 1399억원을 각각 실현했다. 

 

보령제약의 매출 성장동력은 고혈압 치료제인 신약 '카나브패밀리'의 선전에 힘입었다.

 

의약품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1~3분기의 카나브패밀리 누적 원외처방액은 590억원으로 전년 동기比, 22%의 신장세를 보였다.

 

카나브패밀리는 단일제 카나브에 고지혈제 등을 복합한 멀티형 약물로, 카나브-듀카브-라코르-투베로 등 4개 제품이 있다.

 

개별 제품별 1~3분기 누적 원외처방액을 보면 원조격인 '카나브'가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했고, '듀카브'는 195억원으로 55.4% 신장, '라코르' 48억원, '투베로' 22억원을 각각 실현했다.

 

도입신약의 매출도 안정적 신장세를 보였다.

 

당뇨병 치료제 '트루리시티'가 주사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고, 항암제 '젬자', '젤로다' 등의 첩방도 꾸준힌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는 라니티딘 사태로 보령의 '스토가'가 주목받고 있는데 힘입었다. 스토가는 지난해 처방액이 115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에 보령제약은 라니티딘 시장 공략을 위해 스토가의 영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보령은 자체 시험을 통해 '스토가'에 발암 우려 물질로 알려진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시킨바 있다.

 

보령제약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5% 성장한 5200억원으로 잡고 있는데,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연구원은 "1~3분기 실적 컨디션이면 보령은 창립이래 올해 첫 연매출 5000억원 돌파 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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