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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싱가폴 기업과 AI타겟팅 로봇 국내 공급 및 임상연구 추진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1-09-13 08:35 | 최종수정 21-09-13 08:35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8일 싱가폴 'NDR Medical Technology'사와 국내에 AI 타켓팅 로봇 Ant-x의 공급과 임상연구 협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싱가포르 산업자원부(Enterprise Singapore)도 함께 참석하여 한국과 싱가포르의 의료기술 협업과 국내 의료기술의 국제화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ANT(Automated Needle Targeting) System 이 사용될 수 있도록 국내 유명 의료진들과 함께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CT용 로봇인 ANT-C의 출시를 위한 마무리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DR Medical Technology는 싱가포르 난양 공대 출신들이 설립한 싱가포르소재 의료기기 회사로 세계 최초로 AI 중재시술로봇을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중재시술은 의료진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 파악, 시술용 바늘 궤적계산 및 바늘조준 등을 직접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NDR이 개발한  ANT System은 C-arm이나 CT 와 같은 진단영상이미지를 활용하여 환자의 병변과 로봇의 위치를 AI가 동시에 인식하고, 가장 안전한 바늘의 궤적을 계산하여 제안한다. 


의사가 가장 적절한 궤적을 선택하면 로봇이 그에 따라 자동으로 병변을 향해 바늘을 조준해준다. 이를 통해 시술용 바늘이 빠르고 정확하게 병변에 위치되어 의사와 환자의 방사선 노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중재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C-arm 용 로봇인 ANT-X는 이미 CE인증을 완료하고 일본과 동남아에서 임상연구를 마쳤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도 AI를 이용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최고의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당사의 재생의료 기술력과 수많은 임상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NDR medical technology사와 아시아 AI 디지털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를 개척하고 환자들에게 정밀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여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강자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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