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10.27 16:51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바이오 > 바이오]

큐라티스, 427억원 Pre-IPO 투자 유치 성공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 준비에 박차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1-09-06 08:26 | 최종수정 21-09-06 08:26  
 

큐라티스가 2021년 연간 누적 약 427억원 규모의 Pre-IPO (상장 전 지분 투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큐라티스는 오리온홀딩스와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 백신(QTP101)의 중국 상용화 추진을 위해 약 50억원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으며, 이 밖에 다양한 FI (Financial Investor)에서 투자 유치를 진행해 2021년 427억원 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투자 유치 금액은 회사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 생산 설비 증설 투자, 임상 비용 등의 운영 자금 및 제품 상용화와 기술 역량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큐라티스는 올해 초 대신증권, 신영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동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해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기술 특례 상장 신청을 위한 기술 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16년에 설립된 큐라티스는 감염병 예방 백신을 연구·개발·생산하는 백신 전문 벤처 기업이다.


올 5월 국내 성인용 2a상 임상시험 및 6월 청소년용 1상 임상시험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결과 보고를 통해 결핵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했으며, 하반기 아시아 5개국에서 글로벌 후기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또 임상시험을 위한 시료 생산 및 백신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연간 최대 5000만 바이알 규모 완제의약품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를 구축했으며(원료의약품 기준 연간 20억 도즈), 러시아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의 국내 위탁 생산 예정 등 백신 생산 기술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 7월에는 식약처에서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QTP104)의 국내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그뿐만 아니라 큐라티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 가운데 차세대 결핵 백신(QTP102)과 주혈흡충증 백신(QTP105)이 보건복지부, 국내 생명 과학 기업,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 공동 출자한 라이트펀드 연구비 지원 사업 과제에 선정되는 등 감염병 백신 개발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씨젠, 델타-람다 잡는 진단시약 개발... 변이확산 선제 대응
한올바이오파마, 'HL161' 북미·중국 개발 적응증 6개로 확대
바이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자폐스펙트럼장애 ‘PEERS’ ..
한미약품, 올 외래처방서 4년..
서울아산병원, 저용량 스타틴 ..
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대..
보령제약, 조현병 치료제 '자..
 
많이 본 포토뉴스
동아제약 어린이 영양제 '미니..
'제37회 보령의료봉사상' 보건..
최소 절개로 간 기증자, 만족..
동아ST, 작년매출 6122억…전..
 
최신 인기뉴스
자폐스펙트럼장애 ‘PEERS’ ..
서울아산병원, 저용량 스타틴 ..
강동경희대병원, 질환모델 중..
전세계 공중보건 전문가들, “..
코로나 치료용 펩타이드,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