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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 제약]

한미, '온라인 JP모건 컨퍼런스 글로벌 R&D전략 공개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극복솔루션' 등 로드멥 제시...관심 대상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1-01-12 05:12 | 최종수정 21-01-12 09:31  
 

연내 신약 2개(롤론티스, 오락솔) 미국 FDA 시판허가 기대
삼중 작용 NASH 치료 혁신신약 LAPSTriple Agonist 적응증 확대
에페글레나타이드 글로벌 3상 1차 평가변수 충족…시너지 기대
월 1회 투여 단장증후군 치료제 등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도 매진
유전자백신 대량생산, 콜드마스크 출시 등 코로나대응 로드맵 제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39회 JP 모건 컨퍼런스에서 권세창 사장이 한미약품의 2021년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 새로운 다짐’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선포한 가운데, 2021년을 이끌어 갈 사업 방향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월11~14일)에서 발표했다.

 

발표에서 한미약품은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체적 비전 제시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글로벌 전략과 로드맵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전략에는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중심으로 DNA, mRNA 백신 생산, 진단키트와 치료제 개발 등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종식에 기여할 수 있다는 비전이 포함됐다.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대장균 발효 정제 의약품 생산 설비를 통해 코로나 plasmid DNA 백신, mRNA 백신, mRNA 합성에 필요한 효소 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계열사 한미정밀화학은 뉴클레오타이드는 물론, 합성원료의약품(APIs), 중간체(intermediate), 펩타이드, 리피드(mRNA 백신의 제제 원료) 등 다양한 원료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내용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