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1.15 16:59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학술논문 > 인물포커스]

이윤식 박사(의생명과학), 제6회 코리아어워즈 수상

세계언론인협회 수여...정치, 경제 등 9개분야서 의과학부분상 수상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1-01-11 05:16 | 최종수정 21-01-12 15:06  
 

동경대 생명공학 박사...미국 등 국내외서 줄기세포 30년연구
치유불가 판정받은 환자 속속치료-치유 정상인 삶 선물 화제
치료비 없는 환자 무료봉사... 메디컬 닥터들 “선인이다” 호응 


세계 언론인협회(회장 이치수)는 제 6회 코리아어워드 9개부문 가운데 의과학 부문에 이윤식(李允植) 생명공학 박사(1962년생)를 선정, 시상했다.


11일 세계언론인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키로 확정된 시상식이 코로나 상황으로 개최 할 수 없게됨에 따라 수상자를 발표하고, 공적 등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윤식 박사는 일본 동경대학교(의과학대학원)에서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0년간 줄기세포 분야를 연구해온, 이 부문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꼽힌다.


미국 등 의학 전선진국 에서도 다년간 줄기세포를 연구한 이윤식 박사는 한국인 과학자로, 학문발전과 정립을 넘어, 경제력이 없는 환자에게 무료로 줄기세포 치유를 해줌으로써, 새 삶을 선물하는 ‘천사과학자’로도 불리우는 의과학자 이다.


이윤식 박사에게는 메디칼에서 치료가 어려워 포기한 다수의 환자 가운데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심에 눈물 밖에 드릴게 없어 죄송하다”고 말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졸업(1980~1984), 이 대학에서 미생물 석사(1984~1989) 후, 일본동경대 에서 생명공학 박사(1992.1~1995.9) 학위를 받은 후 미국에서 생명공학 분야를 3년여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최근엔 아직은 국내 의과학에서 초기단계인 줄기세포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 가운데 경제력이 없는 환자에게 무제한-무료로 치유를 선물하고 있다.


동경대에서 생명공학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어를 공부했고, 그 노력으로 UNESCO 연구장학생에 선발됐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초대돼 연구를 시작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 노력으로 ‘성과’를 창출 했다.


동경대 미생물연구실의 주된 연구 테마는 미생물의 생리활성 기초연구와 신약개발 응용연구. 연구실은 tunicamycin을 개발 patent로 많은 연구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개발을 위한 신물질 탐구하는 곳으로 연구원이 30명 정도 되는 큰 실험실이었다.

 

이윤식 박사는 당시 여러 신물질을 개발한 미생물 연구실에서는 효소의 기능해석과 환경오염 해결을 위한 생물학적 접근으로 항중금속 돌연변이주개발, 제빵과 양조산업에 필요한 유전자 조작연구, 미생물의 대사산물을 이용한 제약 및 식품,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주제를 가지고 활발하게 연구했다.


박사 학위의 주제는 효모에서 이미 UNESCO연구 성과로 확보한 3종류의 새로운 유전자의 해석을 계속하느냐 아니면 당시 관심을 가지고 설립하고자 했던 신경계의 기능을 해석하기 위한 새로운 '실험계'를 세워, 신규생리활성물질을 찾는 고된 연구테마를 수립에 노력했다. 


이윤식 박사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유래의 생리활성물질을 찾는 ‘실험계 설립’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큰 연구비 중에 하나였던, 국공립대학의 박사과정의 핵심프로젝트로 선발되어서 2천5백만원의 문부성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후 본인에 의해서 수립한 5주 이상 생존이 가능한 쥐의 해마 신경세포 및 뇌신경세포 초대배양세포 배양법은 in vitro 에서의 생리활성을 갖는 후보물질의 기능해석과 in vivo 에서의 작용기구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역할(신경세포의 기능연구에 응용)을 했다.


당시 이 박사는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특이적으로 저해하는 생리활성 물질 개발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윤식 박사는 연구 끝에 [신경계에서 조절성으로 분비하는 신경전달물질을 특이적으로 분해하는 생리활성물질을 Stremtomyces spp.와 fungi에서 분리]에 성공하였고, 연구성과는 일본의 제약회사와 학계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윤식 박사는 자신이 배우고 쌓은 학문을 모국의 후배들에게 ‘전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서울대학교, 경희의대, 성심여대  등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고, 메디컬로 불가능한 치유에 줄기세포가 미래에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미래의학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이 박사는 미국에서도 수년간 줄기세포를 연구한 세계적인 의과학자 이다.
이윤식 박사는 현재 김미정(고신대의대) 메디칼 닥더 등과 JS메디칼(강남)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 메디셀병원 이윤식 센터장이 '제6회 코리아어워즈' 줄기세포공로대상을 수상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인물포커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이윤식 박사(의생명과학), 제6..
[부음] 대한의사협회 김주현 ..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면..
저장장애형 경도인지장애 환자..
카나브, 고혈압-제2형당뇨 만..
 
많이 본 포토뉴스
최소 절개로 간 기증자, 만족..
동아ST, 작년매출 6122억…전..
JW생명과학, 식염수 희석않는 ..
AI활용 신약 후보물질 국내 첫..
 
최신 인기뉴스
당국 '콜린' 급여축소 vs 제약..
서울시약사회, '2021 서울팜아..
SK, 코로나 백신 균주 '수탁방..
김포 우리들병원, 스마트폰 고..
강동경희대병원, 5년간 30%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