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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제 권장"

서울메디칼그룹 차명진 박사 "백신 무조건 접종 권유"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12-02 01:07 | 최종수정 20-12-02 18:20  
 

"클로로퀸, 마지막 선택약 아닌 증상즉시 투여해야 효과적"  

 

"말라리아 치료 약물인 클로로퀸(노바티스)을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2일 서울메디칼그룹 차민영 박사(1982.서울의대졸)가 최근(11월27일) 유튜브에서 밝힌 정보에 따르면, 차 박사는 "말라리아약인 클로로퀸류를 상시 복용하는 아프리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가장 적다"고 말했다.

 

차 박사는 "코로나-19 증상때 즉시 클로로퀸+아연+비타민D+아리스로마이신"을 권장했다. 차 박사는 "클로로퀸은 마지막 선택 약이 아닌, 최초투여가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즉시 위의 처방을 적용한 경우 입원하지 않고 치료된 사례가 적잖다"고 전했다.

 

그는 백신의 경우 "최근 개발, 출시(내년1월)를 앞두고 있는 화이자(보관.영하90도)-아스트라제네카(영하 20도) 제품 등을 권장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유튜브에서 미국 등 세계의 코로나 상황과 함께 클로로퀸과 백신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차민영 박사.

 

이들 백신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은 1회 5달러로 부담이 적다"면서 "내년 3~5월이면 국내도 접종될 것으로 본다, 공급되면 나는 즉시 접종받겠다"고 말했다.

 

차명진 박사의 이 같은 견해와 조언은 국내 의료계, 다수의 메이저 언론이 "클로로퀸은 효과가 없고, 부작용이 심하다"는 견해 및 보도와는 정 반대이다.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현재 미국 LA에서 개원(HMO)하고있는 안우성 박사(사이언스엠디뉴스 창간) 등 몇 몇 재미 한국인 의사들도 이 보다 앞서 밝힌바 있다.

 

안 박사 등은 "왜? 미국의 메이저 언론과 의료계-제약업계가 이 저렴한, 치료가능한 약물에 대해 결코 긍적이지 않는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당장 이 저렴하고, 안전한 약물의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

 

 클로로퀸은 ?

 

항말라리아약, 항아베마약으로서 개발된 4-아미노키놀린 유도체. 말라리아에 대해서는 키니네의 15~16배, 아크리나민의 2~13배의 강도를 나타내는데 독성은 그것보다 낮다. 소화관으로 부터의 흡수가 좋고 조직내 농도는 혈중농도보다 훨씬 높으며(간, 비, 신, 폐에서는 200~700배, 뇌, 척수에서 10~30배) 배설은 늦다. 부작용으로서 일과성의 두통, 가벼운 시력장애, 위장장애, 피부발진, 소양(瘙痒)을 가져오는데 혈구장애는 없다. 작용기전은 확실치 않은데 DNA와의 상호작용으로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간호학 대사전, 1996. 3. 1/대한간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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