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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엄마의 목소리’ 장석창 닥터

한미약품 올해 19회째...우수상 3∙장려 10 등 의사수필가 14명에 시상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11-09 11:12 | 최종수정 20-11-09 13:11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한 한미수필문학상의 열 아홉번째 대상작에 ‘엄마의 목소리’가 선정됐다.

 

9일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 19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인 ‘엄마의 목소리’를 쓴 부산 탑비뇨의학과 장석창 원장 등 총 14명을 시상했다.

 

당초 시상식은 올해 2월 개최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로 이날 열리게 됐다.

 

한미수필문학상은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한미약품이 2001년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수필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 한창훈 소설가, 홍기돈 문학평론가(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고 있다.

 

올해 한미수필문학상 공모에는 의료인이 겪는 생생한 의료 현장 속 이야기들을 수필로 풀어낸 116편의 작품이 응모,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