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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영국 명문 임페리얼칼리지런던과 MOU

초기신약 연구 공동 진행...비용지원 통해 유럽시장 확보 전략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0-10-16 05:20 | 최종수정 20-10-16 10:47  
 

유한양행이 영국의 공립 명문 대학인 임페리얼칼리지런던( Imperial College London / https://www.imperial.ac.uk)과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 ICiC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6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 대학의 ICiC(Imperial Confidence in Concept) 프로그램은 기초연구와 산업화 단계 연구를 연계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프로세스를 가속화, 새 치료법과 의료기기, 진단분야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영국 정부, 기관과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올해 8년차를 맞았고,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ICiC 프로그램 참여로,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 관심 영역의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은 의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개발 성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최상위권 대학으로 꼽힌다.

 

특히 암과 면역·감염질환, 섬유증, 뇌·인지연구 분야 기초연구와 치료제 개발 등 주력 분야는 유망 벤처 및 제약사와 협력, 기초의학 연구의 산업화를 촉진-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임페리얼 칼리지런던의 혁신적인 기초과학 연구 성과와 유한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더해 글로벌 혁신신약을 창출해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정희 사장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의 일환으로 호주 위하이연구소에 이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런던과 공동연구 진행을 결정했다"면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확보하는 잇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홈피(https://www.imperial.ac.uk)


[네이버 지식백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Imperial College London] (두산백과)

 

‘임페리얼칼리지’라고도 한다. 1907년 19세기에 설립된 로열과학대학과 길드·런던시립대학, 로열광산대학을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1988년 세인트메리병원의과대학을, 1995년 국립심장·폐연구소를 병합하였다. 1997년 8월, 1834년에 설립된 차링크로스병원의과대학과 웨스트민스터병원의과대학, 로열의과대학원을 합병하여 기존의 세인트메리·로열 브롬턴 캠퍼스에 임페리얼의과대학(ICSM)을 설립하였다.


197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압두스 살람(Abdus Salam) 등 노벨상 수상자와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 동물학자 토머스 헉슬리, 화학자 윌리엄 퍼킨,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 인도 총리 라지브 간디  등 다양한 부문의 저명인사들을 배출하였다.

 


2000년 8월 와이(Wye) 대학과 케네디류머티스학대학을 병합하였다. 케네디류머티스학대학은 의과대학의 류머티스학과가 되었고, 웨이대학은 임페리얼대학 와이 캠퍼스가 되었다. 2002년까지 ‘임페리얼 과학기술의학칼리지(Imperial College of Science, Technology and Medicine)'라고 불렀다. 이때까지 런던대학교의 일부를 이루었으나 2005년 12월 런던대학교 연합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2007년 7월에 탈퇴하여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2010년 기준 의과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의 3개 분과에서 대학과 대학원과정을 운영하며 약 230개의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의과대학, 공과대학의 수준이 높으며, 그밖에 경영학대학원(Business School), 인문과학부(Department of Humanities)가 있으나 인문과학부에서는 학위가 나오지 않는다.


영국의 과학과 문화의 중심지를 이루는, 런던시(市)를 중심으로 한 그레이터런던(Greater London)의 사우스 켄싱턴에 캠퍼스가 있다. 캠퍼스는 크게 실우드 파크(Silwood Park)와 와이(Wye)의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3개의 기숙형 건물을 비롯한 여러 건물, 토머스 콜컷(Thomas Collcutt)이 설계한 87m 높이의 퀸스 타워 등이 있다. 부속기관으로 세인트메리병원, 차링크로스병원, 노스윅파크병원, 세인트마크병원, 해머스미스병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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