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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창립총회, 회장에 유태숙 선출

정관·조직 구성 마쳐… "산업약사 직능 개발 원동력" 각오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0-10-14 06:15 | 최종수정 20-10-14 09:38  
 

한국산업약사회(KIPHA/Korea Industrial Pharmacist Assoation)가 출범식을 갖고, 사단법인화를 서두르기로 했다.

 

초대 회장에는 그동안 산업약사회 태동에 앞장서왔던 유태숙 설립추진위원장(사진)이 선출됐고, 부회장 9명과 감사 등 조직 구성안 등을 확정했다.

 

13일 한국산업약사회는 대한약사회 동아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유태숙 설립추진위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유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일양약품 대표를, 2009년 조영제 전문회사 브라코코리아의 초대 대표를 지낸바 있다.

 

유태숙 초대 회장은 인삿말에서 "한국산업약사회장의 중책을 맡게돼 중압감을 느낀다"면서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하는 역할, 시대적인 절박감으로 더 늦출 수 없다고 판단, 작은 역량이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 회장은 "1년 반 가까운 기간 추진위원장을 맡으면서 가진 공감대와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인 정책개발을 해나가면, 한국산업약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약사회 창립 총회(회장단 기념촬영).

 

이어 그는 "산업분야 동료약사들이 소명의식-사명감으로 동참해준다면,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바이오,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주체가 될 것"이라며 다수 약사가 함께해줄 것을 희망했다.

 

한국산업약사회는 초대 감사에 서상훈 유한화학 대표, 권영이 삼익제약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부회장은 회장이 선임하도록 한 정관에 따라 유태숙 회장이 수석부회장에 오성석 삼오제약 대표, 부회장에는  최태홍 대원제약 대표,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정상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 김정수 하이텍팜 대표, 이영미 명문제약 전무, 류홍기 법무법인 클라스 고문 등 9명을 선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축하차 참석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약학이 제약바이오 분야의 중심 학문인 만큼 약학도들이 실질적인 산업약사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하는 산업약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산업약사회가 현장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 제약산업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제약산업에서 약사의 위상과 자리매김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산업약사회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출발점이 되도록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약사회는 총회를 통해 정관을 승인하고, 회원 확대와 안정적 재정 확부를 위한 홍보 강화, 산업 약사 직무역량 강화, 회원 네트워킹 강화 등의 사업계획안과 1억4,979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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