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스(대표 박미숙)가 오는 18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4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버스의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지난 7월 현대홈쇼핑 첫 방송에서 주문량 18,000개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4차 앵콜 방송은 18일 오후 7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소버스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 감사의 의미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을 12주(84포), 24주(168포) 특별 구성 패키지로 선보인다.

앱 구매 시 10% 추가 할인까지 더해 최대 52% 할인된 역대 최대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12주(84포) 구성은 현대 Hmall에서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소버스 마케팅팀은 “최근 타트체리 착즙액, 젤리 등 관련 제품이 많아지고 있는데, 구매 시 중요한 것은 멜라토닌이 함유된 타트체리의 과수를 체크하는 것”이라며, “소버스의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발라톤 타트체리보다 638%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함유된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한 포에 무려 38.8과를 담은 제품으로 믿고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600% 고농축하여 무수(無水) 젤리로 가공한 제품이다.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발라톤 타트체리보다 638% 더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함유된 품종으로, 섭취 시 생체리듬 조절 및 원활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스틱젤리로 평상시는 물론,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에 섭취해도 부담이 없다.

20g 한 포에는 씨앗과 줄기를 제거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과 분량을 담아 새콤한 타트체리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이지컷 방식으로 쉽고 깔끔하게 개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