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9.27 18:13
검색하기
인기mouGE학회

[병원/의료 > 병원]

의협, 서울시의 전공의 10인 고발에 서울경찰청 앞 긴급 기자회견

28일 저녁 의협 범투위 회의에서 무기한 파업 결정...13만 의사 거세게 반발
장석기 기자 / sciencemd@daum.net.
승인 20-08-28 13:16 | 최종수정 20-08-29 06:13  
 

▲서울 경찰청앞 기자 회견. 가운데 두 사람 중 오른족이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보건복지부가 파업중인 전공의 10인에 대해 "업무개시 명령을 미이행 했다"면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 조치한 것과 관련, 28일 오전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공의 탄압은 부당하다, 파업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제가 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이날 11시30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큰 책임을 질 수도 없는 20대 후반의 젊은 의사들에게 가혹한 조치를 했다. 전공의 10명 고발조치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고, 13만 의사 전체에 엄청난 분노를 주는 사태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정부의 이러한 비도덕적인 행태에 대해서도 강력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정부를 질타했다.

 

최 회장은 “4대악 의료정책 반대 투쟁에는 전공의, 전임의, 개원의, 의대생까지 범의료계가 함께 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책임은 의협 회장인 저에게 있다. 왜 저를 고발하지 않는가. 제가 먼저 감옥에 가겠다. 제가 구속돼야 한다는 의미에서 서울지방경찰청장께 공식적인 면담요청을 한다”고 말했다.

  

동행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도 “전공의는 의료계의 미래다. 서울시의사회는 단 1명의 전공의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률적 지원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모든 종합병원 수련병원장들과 논의해 대응해나가겠다”고 했다.

 

의협은 오늘 저녁 6시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 회의를 열어 3차 무기한 총파업 여부 등 향후 투쟁방향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병원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한국 MSD- 종근당, '5K 가상 ..
올리브헬스케어, 유방암 진단..
유나이티드, 코로나-19 '흡입..
길리어드, 'HIV 사업부 국내 ..
한국릴리, '세계 봉사의 날' ..
 
많이 본 포토뉴스
동아ST, 작년매출 6122억…전..
JW생명과학, 식염수 희석않는 ..
AI활용 신약 후보물질 국내 첫..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독일..
 
최신 인기뉴스
한국 MSD- 종근당, '5K 가상 ..
JW생명科, '프리세덱스프리믹..
의협 최대집 회장, 임총에서 ..
바이엘코리아 '스티바가', 리..
멀츠 에스테틱 글로벌, 새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