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엑스비 유튜브광고 350만뷰 기록. 일상의 지침을 좀비로 표현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고함량 활성 비타민제 '투엑스비'의 좀비 콘셉트 유튜브 광고가 4월26일을 기준, 총 35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 유튜브 광고는 일상을 5편의 코믹-유쾌함으로 구성하고, 어쩔 수 없이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무기력한 좀비로 표현, 이를 고함량 활성비타민인 '투엑스비'가 강력한 효능효과를 발휘, 극복케 한다는 내용으로 일상의 피곤을 덜어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투엑스비의 패키지를 사용자 중심에 맞추고자, 제품 상징 '2XB'의 타이포와 활성비타민의 역동성을 강력한 시각적 요소로 표현, 특히 일관된 디자인 모듈로 주요성분과 함량, 효능효과 등의 제품정보가 한 번에 인식 가능하게 하는 소비자 중심의 제품패키지로 리뉴얼해 선보인 바 있다.

메인 제품은 '투엑스비골드100'으로 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 UDCA, 코엔자임큐텐 성분을 일일 복용가능 한 최대함량으로 담아낸 것 이다.

'투엑스비골드100'은 비타민B군 8종 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셀레늄 등 총 16가지 유효성분을 하루 단 한 알로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 유튜브 광고에서 "투엑스비는 이번 광고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피로회복=투엑스비'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성공"한 것으로 자평하면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브랜드 파워를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