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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억원 기탁

봉두한 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0-03-26 10:49 | 최종수정 20-03-26 10:49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길리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초 생필품과 개인 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의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키트 및 마스크, 소독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 취약계층 등에 약 181만 점 이상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찾아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극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과 공급에 힘쓰는 한편,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리어드는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해 건강 혹은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길리어드 행복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2014년부터 7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길리어드는 한국 사회의 좋은 동반자가 되기 위해 국내 지사가 설립된 2011년부터 ‘희망 갤러리’, ‘We Can’t, We Can 챌린지 캠페인’,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검진사업’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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