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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특허등록 1881건...한미약품 3위 랭크

식약처 신고, 1위 노바티스, 2위 얀센 순...10위권 한미가 유일
장석기기자/ sciencemd@daum.net
승인 20-01-19 18:36 | 최종수정 20-01-20 09:16  
 

대한민국에 특허등록된 의약품의 건수는 2019년말 기준으로 총 1881건, 품목숫자로는 109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 의약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1위 제약사는 노바티스로 총 79개 의약품에 153개를 보유하고 있고, 10위권에 랭크된 제약사 가운데 국내 제약사는 한미약품이 유일하게 3위를 차지, 그나마 대한민국의 체면을 지켰다.

 

19일 식약처에 특허권 보유 신고된 바에 따르면 작년말을 기준, 특허보유 상위 1~10위 안에 랭크된 제약사는 국내 제약사로는 한미약품이 유일 했다.

 

1건 이상의 특허권을 보유한 제약사는 116곳. 이 가운데 특허 건 최다 보유 1위 제약사는 노바티스로 79개 의약품에 153개의 특허를 등재했다.

 

노바티스의 특허품목을 보면 가브스-가브스메트(이싱 당뇨약), 타시그나, 코센틱스, 자카비, 글리벡, 엔트레스토, 아피니토, 스타레보, 엑스자이드, 졸레어 등 적응증 별로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들 특허약 가운데 가브스계는 한미약품, 안국약품 등으로 부터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존속기간 연장무효 심판 등의 도전을 받았고 있는데, 내년 8월쯤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위는 얀센으로 47개를 등록, 82개 특허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다잘렉스, 스텔라라, 프레지스타 등이 있다.

 

3위는 한미약품으로 43개 의약품에 66개 특허를 등재했다. 아모디핀·아모잘탄·한미플루 등 염 변경 개량신약 특허 이다.

 

이어 MSD(4위), GSK(5위), 다케다제약(6위), 화이자(7위), 베링거인겔하임(8위), 아스트라제네카(9위), 바이엘(10위) 순이다.

 

이후 20위까지를 보면 국내사 가운데 LG화학(27개), 종근당(27개), 동아ST(24개), JW중외제약(22개) 대웅제약(20개), SK케미칼(19개)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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