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박사(의협 고문.소아과 전문의 . 사진 )는 세계 발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에서 발명특허 '마트폰 원격진료기'로 지난달 30일  금상을 수상햇다.

이 박사는 지난 40여년전 부터 발명특허를 출현, 현재까지 57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았다.

그동안 국내외 발명특허 전시회에서 금상 10개 은상 3개 동상 4개를 수상했으며 4개 나라의 장관상과 특허청장사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박사는 현재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 고문 직책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서울의대 동창회 이자직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