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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 변화 주도 리더십 함양의 장 마련

대약 여약사위원회, 2019 전국여약사 대표자 워크숍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9-07-13 14:37 | 최종수정 19-07-13 14:37  
 


 


대한민국 여약사들의 위상을 확대하며 여약사들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 함양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3, 14일 양일간 천안상록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19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을 진행한다.


13일 개회식으로 시작되는 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특강, 3분 발언, 선언문 낭독 등 여약사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4일 정책토론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한약사회 엄태순(사진) 여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여약사 대표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약사직능의 사회적 위상과 가치는 국민들의 삶과 건강을 지켜가며, 그들의 애환을 함께 했던 우리 여약사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커뮤니티케어'라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초고령사회를 맞아 이러한 건강 돌봄 사업은 우리나라 보건복지시스템 속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기매김 할 것, 우리 여약사들은 시대적 사명을 갖고 새로운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엄태순 여약사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한 작은 물결이 약사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큰 물결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격려사에 나선 대한약사회 김대업(사진) 회장은 "지난해 통계를 보면 전체 약사 중 여성의 비율이 64.6%를 차지했다"며 "여약사 회원님들의 저력은 약사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며,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로서 약사 직능을 이끄는 선봉장이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에서 3.5%의 인상률을 획득,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전성분표시제 시행은 식약처와의 협의과정을 통해 계도기간을 1년 연장하게 됐다"며 "이는 모두 회원과 약사회가 소통하면서 이끌어낸 작은 성과다"라고 덧붙엿다.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도 불법 편법약국 개설 근절을 위한 약사법 개정, 한약사 무제 해결을 위한 약국·한약국 명칭 및 업무범위 명확화, 전문약사제도 제도화,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 등 약사권익 수호를 위한 회무에 정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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