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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15~2018 4년간 기술료 수익 6534억원 창출

금감원 보고, 올 1분기엔 한미-109억·한미사이언스-17억원
김영길기자 / pharmakr@naver.com
승인 19-05-15 07:58 | 최종수정 19-05-16 08:11  
 

한미약품은 2015년 이후 올 3월까지 4년간 기술수출(계약)을 통해 총 6534억원의 수익(수입)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신물질 연구 중심점인 한미사이언스 부문은 184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미약품이 금융감독원에 제출-공시한 올 1분기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의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료 수입은 이 기간 한미약품이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분기의 92억원 보다는 18.6% 늘어난 것이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기술료 수입은 2016년에 제넨텍과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분할 순차 입금분 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6년 9월 제넨텍과 RAF표적항암제 ‘HM95573’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 계약금 8000만 달러와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 8억3000만달러를 받기로 한바 있으며, 순차적으로 입금되고 있다.

 

2016년은 기술료 수입이 277억원, 전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는데, 이는 사노피와의 계약 수정으로 수임금의 일부를 돌려줬기 때문이다.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1분기)

  계

   한미약품

  5125

   277

   577

   446

   109

  6534

한미사이언

  1583

    92

    100

    57

    17

  1849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기술료 수입 현황(억원/자료:금융감독원 보고-공시)

 

한미약품은 한해 앞서인 2015년 릴리, 베링거, 사노피, 얀센 등으로 부터 기술수출 계약금으로 총 5125억원의 기술료 수입을 올린 바 있다.

 

한미약품은 당초 지난 2015년 사노피와 당뇨약 3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4억유로를 받기로 했지만, 36개월 동안 분할임금 방법을 택했다.

 

2016년(말) 한미약품은 일부 과제(지속형인슐린)의 권리를 반환받는 등의 계약 수정에 따라 1억9600만유로를 되돌려준바 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로 부터 받은 계약금 중 약 1600억원 가량(기반영 수익 2015년 2556억원, 2016년 1~3분기 639억원)을 수익으로 '인식'되지않은 상황에서 계약 수정으로 1억9600만유로를 송금했다.

 

이로 인해 2016년 4분기 한미약품이 514억원의 기술료 적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한미약품은 2015년부터 4년 3개월간 6425억원읜 기술료 수입을 실현했다.

 

한편 한미약품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에도 기술료 수입이 이어졌다. 이는 한미약품이 기술이전 계약 당사자지만,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계약금이나 마일스톤 등을 외자 제약사로부터 받으면 일부를 한미사이언스에 배분하는 방식에 따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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