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5.27 16:55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GE제약

[병원/의료 > 병원]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분당서울대 전상훈 원장 수상

병협-종근당 공동제정, 제9회 병원인상.병원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서 시상
봉예근 기자 scmdyg@daum.net
승인 19-04-18 19:42 | 최종수정 19-04-19 10:31  
 

▲병원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 및 제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이 열린 롯데호텔 사파이어룸.

 

제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이, 병원인 부문에 김효종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장을 포함한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병원협회는 18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병원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과 함께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임영진(◀사진) 대한병원협회장을 비롯해 이명수 의원, 박인숙 의원(이상 자유한국당), 김헌주 보건복지부 대변인,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 및  대한병원협회 회원 및 의료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 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종근당이 후원하고 있다. 짧은 역사지만 병원 CEO와 병원인 사이에서 한 번쯤 받아보고 싶은 상으로 자리매김한 상이다.

 

▲제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이상 CEO 부문 상을 수상한 전상훈(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장과 임영진(왼쪽) 대한병원협회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전상훈 원장은 의료의 공공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으로 병원과 의료인에 대한 국민적 신뢰 향상 및 의료정보시스템 수출 계약 총액 1억 달러 달성으로 대한민국 병원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CEO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상훈 원장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다. 이번 수상은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평생 환자와 함께 살아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원장은 "진료부문에서 진료의 수월성과 환자의 안정성을 목표로 우리 병원이 노력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가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으며, 이 시대에 중심에 서도록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수상하신 상은 병원계에서 드리는 가장 큰 상이다. 보람을 느끼고 영광스러워 해도 충분한 상이다"라고 말했다.

 

또 임 원장은 "이 상을 받고 환자를 위해 더 노력하고 환자 곁에서 환자를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수상자들에게 상을 계기로 더 큰 인술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CEO 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전상훈 원장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왼쪽부터)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손순이 아주대의료원 보험심사팀장, 신성훈 고신대복음병원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문경원 혜원의료재단 경영지원본부장, 김효종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장,김애란 안양윌스기념병원 간호부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병원인 부문에서는 김효종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장, 신성훈 고신대복음병원 혈액내과 분과장, 문경원 혜원의료재단 경영지원본부장, 손순이 아주대의료원 보험심사팀장, 김애란 안양윌스기념병원 간호부장이 상을 수상했다.

 

김효종 센터장은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증가를 일찍이 예견하고 현재까지 연구·교육에 매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신성훈 분과장은 ▲꾸준한 해외의료봉사의 정신과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원 본부장은 ▲수많은 봉사활동과 지역행사 지원 등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손순이 보험심사팀장은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로 건강보험 정책의 합리적 실현과 병원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 김애란 간호부장은 ▲환자중심의 병실환경 조성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에 앞장선 공을 평가받았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역대 수상자들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물들이다. 오늘 상을 수상하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상을 수상한 병원인 5인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각각 주어졌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3일 비전 '스마트큐브 2030'을 선포하고 새로운 60년을 그리고 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병원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미세먼지, 피부 노화도 촉진시..
한미서 기술 이전한 랩스커버..
미래 보건의료기술.바이오헬스..
사노피 '2019 초록산타 상상학..
종근당, 당뇨약 '자디앙' 첫 ..
 
많이 본 포토뉴스
전혜숙 의원, 2019 최우수전문..
동성제약, 제3회 송음마라톤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서진수 ..
광동제약, 2019 iF 국제 디자..
 
최신 인기뉴스
한미서 기술 이전한 랩스커버..
미래 보건의료기술.바이오헬스..
종근당, 당뇨약 '자디앙' 첫 ..
식약처, 국내개발 의약품 '해..
경기도의사회 회원투표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