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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연세의대 정재호 교수 영광

우수상 중앙의대 조익성 조교수. 서을의대 장진영 교수 각각 수상
봉예근 기자 / scmdyg@daum.net
승인 19-04-15 20:03 | 최종수정 19-04-16 08:07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및 의사신문 창간 59주년 기념식이 열린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의 영광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재호 교수에게 주어졌다. 우수상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익성 조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장진영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은 15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의사신문 창간 59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의사신문 발행인)을 비롯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서울시의사회 회원 및 의료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67년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국내의학자들의 높은 연구열 고취와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주)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학상으로 한국 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정재호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 LancetOncology에 지난해 5월 ‘Predictive test for chemotherapy response in resectable gastric cancer: a multi-cohort, retrospective analysis’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정 교수는 위암수술 후 항암수술의 예측의 내용을 담은 해당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52회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한 정재호(가운데) 교수와 박홍준(오른쪽)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조욱제(왼쪽) 유한양행 부사장.

 

정재호 교수는 "큰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학문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최고의 의학상의 영광을 안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항상 따뜻한 도움과 관심으로 도와주신 동료 연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도 이 기회를 빌려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의사의 존재 이유이자 모든 연구의 계기인 환자 분들과 그 가족 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홍준 회장은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운 훌륭한 업적을 이루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정재호 교수는 최고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며 정 교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번에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한 정재호 교수에게는 5,000만 원이, 우수상을 수상한 조익성 조교수와 장진영 교수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정재호(가운데) 교수, 조익성(왼쪽 두 번째) 조교수, 장진영(오른쪽 두 번째) 교수.

 

한편, 이날 의사신문은 창간 59주년 기념식에서 의학언론 발전에 기여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의사신문 창간 59주년에 대해 "긴 세월 노력의 결과다. 의사신문에 힘을 다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은 "의사신문은 의료전문지에 맏형 격이다. 의료전문지를 운영하기 쉽지 않은 현실에서 의사신문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지로서 역할을 했고, 계속해서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의사신문 창간 59주년 감사패 수상자 명단: 강정훈 일동홀딩스 홍보광고팀 팀장, 안도희 종근당 마케팅7팀 차장, 박용호 동광제약 마케팅팀 팀장, 백대현 방배성모정형외과의원 원장, 이길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홍보전략팀 팀장, 최우진 한미약품 홍보팀 차장, 정재욱 동아제약 커뮤니케애션PR팀 과장, 전성훈 법무법인(유한) 한별 변호사, 김성훈 중앙대병원 홍보팀 팀장, 홍미현 의사신문사 차장

 

▲박홍준(가운데)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신문 창간 59주년 감사패 수상자들.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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